월드 파이널 진출자 가리는 '클래시 로얄 리그 아시아', 22일 시즌2 돌입

게임뉴스 | 장민영 기자 |
자료 제공 : 슈퍼셀




슈퍼셀은 ‘클래시 로얄’의 공식 e스포츠 리그인 ‘클래시 로얄 리그 아시아’가 오는 8월 22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시즌 2에 돌입한다고 발표했다.

클래시 로얄 리그 아시아 시즌 2는 시즌 1과 마찬가지로 약 3개월 간 플레이오프 및 파이널 매치를 포함한 모든 경기를 한국의 OGN e스타디움에서 진행한다.

지난 17일 토요일 오후 7시에 진행한 조 지명식을 통해 한국, 일본, 동남아 총 12팀을 A와 B 두 조로 나눴다. 시즌 1에서 4강에 진출한 일본의 ‘PONOS’ 및 ‘GameWith’, 동남아의 ‘Chaos Theory’ 및 ‘Bren Esports’ 팀은 시드권을 획득해 나머지 팀들의 조를 지명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 받았으며,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PONOS’와 ‘GameWith’는 서로 다른 조에 편성됐다.

정규 시즌은 오는 8월 22일부터 10월 13일까지로 그룹 내에서 더블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든 경기는 3판 2선승제다. 각 조의 상위 4팀은 플레이오프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지며, 나머지 최하위 2팀은 탈락하게 된다.

10월 19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플레이오프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돼 두 번을 패배하면 탈락하지만 한 번을 지더라도 남은 경기를 모두 승리하면 우승할 수 있다.

또한, 아시아 지역 최고 팀을 가리는 파이널 경기는 11월 2일에 5판 3선승제로 치러지며 결승전에 참가하는 2개 팀을 제외한 10개 팀의 선수들이 참여하는 올스타 매치가 클래시 로얄 리그 최초로 개최될 예정이다.

새로운 시즌의 시작에 앞서 밴(Ban) 카드 사용에 새로운 규칙을 도입했다. 시즌 1에서는 각 세트마다 상대의 카드 1개를 밴 카드로 지정할 수 있었지만, 시즌 2에서는 2v2 매치를 제외한 1v1 및 킹 오브 더 힐(KOH) 경기에서 선수들이 더욱 다양한 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밴 카드 룰을 더 이상 적용하지 않는다.

한국은 ‘드래곤X’, ‘OGN 엔투스’, ‘OP.GG 스포츠’, ‘샌드박스 게이밍’ 등 4개의 프로 팀에서 19명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월드 파이널 진출권을 목표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클래시 로얄 리그 아시아 시즌 2의 자세한 경기 일정 등의 추가 정보는 추후 별도로 공지될 것이며, 모든 경기는 클래시 로얄 리그 아시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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