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MSI와 삼성이 보이네? 게임스컴 IT 부스 풍경

포토뉴스 | 장인성 기자 | 댓글: 2개 |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의 게임쇼 '게임스컴'의 주인공은 물론 게임이지만, 게임을 즐기도록 도와주는 컴퓨터와 다양한 게이밍 기어들 역시 빠질 수 없죠! 게임스컴은 게임이 중심인 엔터테인먼트 홀 5개 외에 2개의 이벤트 홀, B2B 4개 홀까지 도합 11개 관으로 정말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합니다.

유럽 지역도 포트나이트와 리그 오브 레전드 등 컴퓨터로 즐기는 게임이 인기를 끌기 때문에 곳곳에서 다양한 컴퓨터 관련 기기나 브랜드를 확인해볼 수 있었는데요. 다만 아무래도 유럽 지역이어서 그런지 삼성이나 MSI, ASUS 정도를 제외하면 평소 한국에서는 쉽게 만나기 어려운 브랜드 이름이 더 많았습니다.

게임 취재 일정이 주가 되다보니 세세한 제품들까지 따로 취재하기는 어려웠지만, 다양한 신제품 소개와 자사의 홍보 영상이 지나가는 게이머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게임스컴의 IT 관련 부스, 지금부터는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 익숙한 삼성 SSD 배너에 끌려 다가가 보니




▲ 벽면에 MSI와 커세어, 에이수스 ROG 등 익숙한 파트너사 이름이 보인다.








▲ 샤쿤(Sharkoon)이라는 브랜드 부스




▲ AMD 라이젠, 삼성, MSI, 레기온 등과 파트너인 컴퓨터 업체




▲ 안에서는 직접 게임도 해보면서 컴퓨터 성능을 확인해볼 수 있다.




▲ 위에 딱 보이는 삼성에 끌려 다가가보니




▲ 알터네이트라는 체험형 게임 회사. 재미있어 보이지만 일정이 바빠서...




▲ 멀리는 HP 오멘도 보이고




▲ 한국에서도 판매되고 있어 이제 막 인지도를 늘려가고 있는 VGA 브랜드 PALIT




▲ 캡티바는 유럽에서 게이밍 PC 및 노트북과 태블릿 등을 판매하는 독일 회사




▲ 부스 안쪽에서는 MSI 로고가 확 눈에 들어온다.




▲ 이벤트 설명을 참 열심히 듣고 있는 관객들




▲ 노트북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중




▲ 아 드디어 반가운 얼굴, 트루 게이밍 MSI가 보인다. 지금은 경기 중




▲ 단독 부스 형태로 참가했다




▲ 경기 진행 중에는 꽤 많은 시청자들이 모이는 편




▲ 게이밍 PC와 노트북을 체험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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