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엔비디아,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에 GPU 가속화 지원

게임뉴스 | 이두현 기자 |



엔비디아와 VM웨어(VMware)는 인공지능(AI), 머신 러닝, 데이터 분석 워크플로우를 포함한 최신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VMware Cloud on AWS)에 가속화된 GPU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VM웨어 v스피어(vSphere) 기반 애플리케이션 및 컨테이너를 변경없이 클라우드로 원활하게 마이그레이션 할 뿐 아니라, 이를 현대화하여 고성능 컴퓨팅(HPC), 머신 러닝, 데이터 분석, 영상 처리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프로세스와 제품을 차별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AI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가트너(Gartner)의 ‘AI 및 머신 러닝 개발 전략(AI and ML Development Strategies)’에 따르면 기업들은 AI를 빠른 속도로 채택하고 있으며, 페타바이트 규모의 기업 데이터에서 예측 모델을 생성하기 위해 강력한 컴퓨터를 필요로 하는 새로운 AI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산업분야에 걸친 기업들은 더 빠른 훈련과 실시간 인퍼런스를 위해 엔비디아 GPU에 의존하는 신경망을 이용한 이미지 및 음성 인식, 고급 재무 모델링, 자연어 처리와 같은 머신 러닝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고 있다. VM웨어는 최근 미국 비트퓨전(BitFusion)사 인수를 통해 기업들이 AI 및 머신 러닝 워크로드에 GPU 기능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를 사용하는 고객은 엔비디아 T4 GPU와 새로운 엔비디아 버추얼 컴퓨트 서버(NVIDIA Virtual Compute Server, 이하 v컴퓨트서버) 소프트웨어를 통해 가속화될 아마존 EC2 베어 메탈 인스턴스(Amazon EC2 bare metal instances)로 구성된 새롭고 확장성이 뛰어나며 안전한 클라우드 서비스에 액세스 할 수 있다.

엔비디아의 창업자 겸 CEO 젠슨 황(Jensen Huang)은 “운영 인텔리전스(operational intelligence)에서 AI에 이르기까지 기업들은 GPU 가속 컴퓨팅을 사용해 수익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빠르고 정확한 예측을 수행하고 있다”며, “엔비디아는 VM웨어 함께 가상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그리고 VM웨어의 새로운 비트퓨전 데이터 센터 분할에 이르는 엔터프라이즈 전반의 혁신을 촉진할 GPU 인프라를 설계하고 있다”고 말했다.

VM웨어 CEO 팻 겔싱어(Pat Gelsinger)은 “고객은 필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의 마이그레이션 및 현대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의 고유한 가치를 수용하고 있다”며, “우리는 엔비디아와 AWS와 같은 업계 리더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새로운 혁신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가장 강력한 데이터 중심 워크로드와 최신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동급 최상의 GPU 가속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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