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게임을 더 생생하게, 소리를 느끼는 장치 'Woojer Edge'

게임뉴스 | 박광석 기자 | 댓글: 4개 |



소리를 체험 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 'Woojer Edge'가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인 킥스타터에 등장한 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Woojer Edge'는 8월 30일 현재 당초 목표액이었던 2만 달러(한화 약 2,400만 원)을 크게 상회하는 금액인 76만 4천 달러(한화 약 9억 2500만 원)를 모금한 상태다.

Woojer Edge 시리즈는 휴대가 간편한 '스트랩' 형태와 더 리얼한 체험이 가능한 '조끼' 형태의 2종류로 출시될 예정이다. Woojer Edge를 몸에 장착하면 게임이나 음악, 영화와 애니메이션 등 영상을 즐길 때에 더 사실적인 체험이 가능해진다. 다가오는 공룡의 발자국 소리를 진동으로 느끼거나, 자동차 경주에서 장애물과 충돌했을 때의 거친 떨림이 생생하게 구현되는 식이다.

개발사는 킥스타터 소개 페이지를 통해 PC와 모바일, PS4와 XBOX, 닌텐도 스위치와 같은 콘솔은 물론, 바이브와 오큘러스 등 VR 플랫폼에서도 Woojer Edge를 연동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해당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후원자들에 대한 제품 납품일은 2019년 12월 경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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