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씽킹, 웹게임 삼국지W 10주년 프로모션 시작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 자료제공 - 스냅씽킹 ]




스냅씽킹(대표 박준영)은 웹게임으로 출발한 ‘삼국지W’가 서비스 10주년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9월 2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어느덧 10년을 맞이한 국산 정통 웹게임이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모바일에서도 즐길 수 있다.

수 많은 이용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각 종 이벤트는 물론이고 게임내에 높은 가치를 형성하고 있는 60레벨의 4등급 장수도 획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삼국지W는 2.0이라는 큰 변화가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카포게임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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