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수캬루 등장으로 포텐 터진 쿠우카, 아레나 기용 1순위

게임뉴스 | 김강욱 기자 | 댓글: 4개 |
수영복 캬루가 등장하고 아레나 판도에도 변화가 생겼다. 이리야 등장때만큼의 파격적인 변화는 아니지만 방어덱이 한층 여러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캐릭터 조합에 약간의 변화가 있었다. 어떤 콘텐츠에서나 활약하는 캐릭터기에 아레나에서도 모습을 보일 것은 예상된 바였지만, 생각보다 더 인기를 끌고 있다.

※ 아레나 TOP100 데이터는 3그룹에서 수집했습니다.


페코린느(여름)과 츠무기, 신 방덱의 등장?
이리야 카운터 이상의 효과를 위한 계속되는 노력

- 미야코 지고 쿠우카 뜨다
- 수캬루. 데뷔. 성공적
- 수페코 기용률 하락... 이유는?






수영복 캬루(수캬루)가 아레나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기용률 40%대로 마법 방어력 디버퍼 겸 딜러라는 수캬루의 특징을 생각하면 낮지 않은 수치다. 수캬루의 성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서는 다른 마법 딜러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상위권 랭커들은 다른 마딜러를 넣지 않고 수캬루만 단독으로 사용했다. 물리 방어 덱을 뚫기 위해 기용하는 미야코를 노린 판단으로 보인다. 수캬루가 있는 덱을 상대로 미야코 탱커 파티가 공격하기는 쉽지 않다.

수페코 등장 후 큰 폭으로 늘었던 미야코 기용률이 떨어진 것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미야코는 물리 딜러를 상대로는 절대적인 위력을 발휘하지만 마법에 극히 취약하다. 수캬루 등장으로 쿄우카 등 다른 마법 딜러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미야코로는 버티지 못하게 된 것.

반대로 하츠네나 타마키 같은 저격 캐릭터로부터 아군을 지킬 수 있는 쿠우카가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쿠우카는 기용률 75%로 한창때의 노조미 만큼은 아니지만 그에 버금가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쿠우카와 함께 사용한 탱커는 노조미와 미야코다. 재밌는 점은, in 30 상위권으로 갈수록 노조미와 페어를 이루는 유저가 더 많고 100위 하위권으로 갈수록 미야코와 함께 사용한 유저가 더 많아지는 경향이 있다.

수페코의 기용률은 등장 직후에 비해 절반으로 떨어졌다. 수캬루의 등장으로 마법 공격 덱을 사용하는 유저가 많아져 상대적으로 취약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마법 캐릭터는 주로 후방에 배치되기에 수페코의 공격 범위 바깥쪽에 있어 방어덱 입장에서 공격덱의 탱커를 뚫지 못하고 한 명씩 사망하는 그림이 많이 나온다.



▲ 캐릭터 특성을 생각하면 꽤 괜찮은 데뷔다.


따라만 해도 OK! 최근 Hot! 덱





수영복 캬루
 



사렌
 



수영복 페코린느
 



노조미
 



쿠우카


가장 많이, 흔하게 보인 방어 팀이다. 이외에도 마호, 사렌, 츠무기, 노조미, 쿠우카 조합도 눈에 많이 띄었다. 이리야 공격덱은 물론 미야코를 앞세워 방어하는 덱도 수영복 캬루로 처리할 수 있다. 노조미와 쿠우카 2탱은 어떤 덱을 상대로도 충분히 제 역할을 한다. 공격하는 입장에서는 굉장히 껄끄러운 조합.


화제의? 특이한? 새로운? 캐릭터




▲ 육성도 쉽고 성능도 좋은 2성 대표 캐릭터 쿠우카


'포텐'이 제대로 터졌다. 도발과 체력 회복 스킬을 바탕으로 어떤 상황에서든 사용할 수 있는 탱커다. 과거 물리 공격덱을 주로 사용할 때는 그 활용도가 낮았으나, 이리야를 기점으로 마법 딜러가 보인 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아군 마법 딜러를 노리는 타마키나 2열 딜러를 무력화시키는 마호 등 귀찮은 스킬도 모두 흡수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사랑받는 캐릭터.

단, UB 애니메이션을 끄지 않았다면 사용할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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