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3주년 맞은 로드 모바일 "소통하는 마케팅 통해 장수 게임의 저력 보여주겠다"

게임뉴스 | 윤홍만 기자 |



지난 11일, IGG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 게임 '로드 모바일'의 오프라인 이벤트를 겸한 브랜드 존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 앞에서 개최됐습니다.

23일까지 무려 13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로드 모바일' 글로벌 출시 3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습니다. 현장에서는 게임 체험존을 마련해 아직 '로드 모바일'을 접하지 못한 유저들에게 게임을 알리는 동시에 기존 유저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돼 참관객들을 맞이했습니다.

2016년 출시한 '로드 모바일'은 여러모로 이례적인 게임입니다. 장르부터 그렇죠. 국내를 비롯해 아시아권에서는 비주류랄 수 있는 전략 게임. 성공하긴커녕 살아남기도 어렵다고 여겼건만 '로드 모바일'은 국내 최대 매출 순위 6위를 달성했을 뿐 아니라 꾸준히 20위권을 유지하며 존재감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지금에 이르러선 모바일 전략 게임의 왕좌를 차지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 열풍을 일으켰던 '클래시 오브 클랜'보다도 높은 순위를 유지 중일 정도입니다.

글로벌 3주년을 맞아 다시금 도약을 준비 중인 '로드 모바일'입니다. 올해에는 브랜드 존 개최에 이어 국내 최대의 게임쇼 지스타에 참여함으로써 전과 달리 더욱 적극적으로 게임을 알릴 계획이기도 하죠. 그 시작이 될 브랜드 존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인벤에서 찾아가봤습니다.



▲ "스탬프 랠리 즐기시고 에어팟 받아가세요!"



▲ "영주님! 스탬프 받을 준비는 되셨습니까?"



▲ 무려! 13일간 매일 에어팟 2세대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개최 중입니다



▲ 욕망의 항아리






▲ 인형뽑기부터 시작해서



▲ 현장 게임 시연을 하고



▲ 이렇게 박격포도 몇 번 쏴보면



▲ 스탬프를 찍어줍니다



▲ "목표를 포착했다"



▲ "이거 얼마에요?" / "어... 할인 할 때 사서 9만 9천 원이요"

한편, 이날 현장에서는 브랜드 존을 살펴보러 온 IGG 코리아의 이혜원 대표를 우연히 만날 수 있었습니다. IGG 코리아로서는 여러모로 신경 쓰일 수밖에 없는 행사입니다. 올해 지스타에 참여하기 전 '로드 모바일'을 유저들에게 알릴 절호의 기회였으니까요. 혹시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좀 더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려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이혜원 대표는 "마케팅에 의존하는 방식은 '로드 모바일'과는 맞지 않다고 생각해서 그런 쪽으로는 진행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로드 모바일'이 지금과 같은 성과를 낸 것 역시 마케팅보다는 게임성이랄까 그런 부분이 입소문을 탄 게 있으니까요"라며, "IGG는 앞으로도 지금까지처럼 유저분들과 소통하며, 함께 호흡하는 방식으로 '로드 모바일'과 우리가 서비스하는 게임을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합니다"라고 답했습니다.



▲ IGG 코리아 이혜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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