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4K UHD HDR 600 32인치 모니터 23일 하루 특가 판매 진행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자료제공 - 알파스캔

(주)알파스캔이 필립스 32인치 UHD 모니터에 대해 9월 23일(월) 단 하루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1번가 긴급공수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328P6 4K HDR 600 피벗 높낮이’ 제품을 정상가에서 7만원(10%) 할인된 649,000원에 장만할 수 있다.

가격 할인과 동시에 상품후기 캐시백 행사도 진행된다. 사진 3장 이상이 포함된 300자 이상의 포토후기를 남기면 3만원이 지급되며, 추가로 3분 이상의 동영상 후기를 올리면 2만원이 지급되어 총 5만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7만원 가격할인에 캐시백 5만원을 모두 받을 경우 총 12만원의 혜택을 받게 되는 셈이다. 단, 10월 말까지 진행중인 필립스 포토상품평 행사와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내장형 USB-C 도킹 스테이션

60W의 전원을 제공하는 USB-C 3.1 도킹 스테이션이 내장되어 있어 USB-C 커넥터를 통해 단일 케이블 도킹이 가능하다. 즉, 키보드, 마우스 등 주변기기와 RJ-45 이더넷 케이블은 모두 모니터 뒷면의 USB 및 RJ-45 단자에 연결하고 모니터와 노트북은 USB-C 케이블 하나로 연결하기만 하면 되므로 깔끔하고 간편하다. 단일 USB-C 케이블로 노트북과 모니터를 연결하면 노트북에 전원을 공급하고 충전하는 동시에 고해상도 영상을 감상하고 데이터 초고속 전송까지 가능하다.


VESA HDR 600 인증의 초고화질 4K UHD 디스플레이

4K UHD는 3840x2160의 초고해상도로 한번에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어 효율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이에 더해 VESA DisplayHDR 600 인증을 획득한 최대 600 칸델라의 놀라운 밝기, 최상의 3000:1 명암비, 매혹적인 컬러로 더욱 생생하고 다채로운 비주얼을 구현한다. 또한 멀티뷰 PIP, PBP 기능을 지원해 다양한 기기를 동시에 활용하면서 복잡한 멀티 태스킹도 손쉽게 할 수 있어 일반 사용자, 전문가는 물론 금융권 트레이딩 데스크, 증권사 등 비즈니스용으로도 적합하다.


10bit 컬러에 sRGB 138%, NTSC 116%의 높은 색재현력

암부 표현력이 탁월한 VA 패널을 적용해 10bit, 10억 7천 3백만 컬러와 3000:1의 높은 명암비로 한층 깊이 있고 또렷한 화질을 제공하며, 필립스의 Ultra Wide-Color 기술로 구현한 sRGB 138%, NTSC 116%(CIE 1976)의 전문가급 색재현율로 풍부하고 차원이 다른 자연색을 구현한다. 개별 제품마다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 리포트를 제공하며 Delta E < 2로 색상을 보다 정확하게 표현한다.


HDMI 2.0 &DP 1.2와 Dual DVI, USB 3.0을 포함한 차별화된 입력단자

완벽한 4K 구현을 위해 HDMI 2.0 단자(2개)를 적용한 것은 물론 최신 DP 1.4 단자를 모두 갖추고 있다. 또한 USB-C 단자는 물론 초고속 전송속도를 자랑하는 USB 3.1 단자가 4개 장착되어 있으며 대형 디스플레이에 걸맞은 파워풀한 6W(3Wx2) 스테레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다. 또한, 피벗, 높낮이 조절, 스위블, 틸트가 가능한 다기능 스탠드가 기본 장착되어 있어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오랜 작업 시간으로 인한 신체적 긴장을 완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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