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전 서버 최초 60레벨 달성 유저 등장! 핫타임 접속 보상 기념 이벤트 실시

게임뉴스 | 오재국 기자 |
지난 8월 13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테라 클래식에서 최고 레벨을 달성한 유저가 등장했다.

전 서버를 통틀어 최초로 60레벨까지 육성한 주인공은 카라스 서버 '테로로'유저인데, 서버별로 59레벨 유저들의 수도 많지는 않다는 걸 고려했을 때 굉장히 빠른 레벨업 속도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랭커 비율이 높은 직업군인 궁수, 검투사, 무사 중 테로로 유저의 직업은 궁수이며 45만 이상의 전투력으로 해당 랭킹에서도 TOP3 안에 포함된다.

특히 이번 최초 만랩 등장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9월 25일(수) 점검 후부터 29일(일) 자정까지 5일간 게임 내 누적 접속 시간에 따라 특별한 보상이 지급되며, 모두 참여 시 200만 골드와 펫 소환 상자 10개를 챙길 수 있다.

또한 9월 마지막 주말인 28일(토), 29일(일) 양일간 모든 서버를 대상으로 골드와 경험치가 50% 상승하는 핫타임 버프도 적용되므로 이번 주 받을 수 있는 혜택들을 미리 체크해서 플레이에 참고하는 걸 추천한다.




▲ 9월 마지막 주 이벤트 혜택을 놓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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