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톤, ‘다크에덴’, 9월 25일 첫 월드 통합 진행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 자료제공 - 소프톤 ]




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홍명진)는 자사 호러 액션 MMORPG ‘다크에덴’에서 2019년 첫 월드 통합을 9월 25일에 진행 한다고 금일 밝혔다.

이번 월드 통합을 통해 트랜실베니아, 테페즈, 에이델란테 월드가 하나로 통합 되고, 캐릭터, 계정 등 기존 정보는 통합 월드로 이전 된다. 단, 블리츠 월드는 이번 월드 통합에서 제외 됐다.

월드 통합을 기념하여 9월 25일부터 10월 2일까지 1주일 동안 이벤트가 진행 된다. 이벤트 기간 내 주 전역 레벨 별 사냥터에 출현 하는 ‘뮤턴트 몬스터’ 처치 시 100명을 추첨하여 ‘전설의 펫 상자’를 지급하며, 확률적으로 다크에덴 유저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시커의 마법 석’, ‘시커의 강화석’, ‘시커의 정령석’, ‘시커의 영혼석’, ‘시커의 어둠석’, 성장 향상의 반지’를 얻을 수 있는 ‘추석 선물 상자’도 획득 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일반 몬스터 보다 많은 300% 추가 경험치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신규 및 복귀 유저를 위해서 출석 시 필수 아이템이 지급 되며, 일정 레벨 달성 시 아이템 및 던전 입장권도 추가로 지급 된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담당자는 “월드 통합으로 더 많은 이용자들이 함께 소통하는 커뮤니티 활동, 경쟁의 재미가 강화 된 세력 다툼, 던전 등의 콘텐츠 활성화가 이뤄져 한층 강력해진 MMORPG 본연의 재미를 제공 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다크에덴'은 온라인 최초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호러 액션 게임으로 다양한 전쟁 모드와 뛰어난 타격감, 간편한 조작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2002년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지속적으로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아 오고 있는 인기 장수 게임 이다.

게임과 관련 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네이버 채널링을 통해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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