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거짓 오로치! 에픽 퀘스트 챕터 3, '거짓된 부활' 공략

게임뉴스 | 최민호 기자 | 댓글: 1개 |
25일, 업데이트로 에픽 퀘스트의 챕터 3, 4가 공개되었다. 신규 챕터 '거짓된 부활'과 '거짓된 종말'은 에픽 1장의 최종 보스 '거짓된 강림의 오로치'와의 마지막 결전과 강력한 전투력을 가진 1, 2, 3장의 보스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3, 4 챕터는 기존 에픽 퀘스트보다 한층 더 높아진 권장 전투력이 특징이다. 3 챕터는 46,800, 4챕터는 70,000이다.

생각보다 난이도는 높지 않은데, 기존 1, 2 챕터를 진행하며 꾸준하게 버프를 모아온 유저라면 무난하게 공략이 가능하다. 모든 스테이지가 속성이 없는 '무속성'이기 때문에 그간 육성해온 주력 파이터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종 보스 '거짓된 오로치'는 공략만 숙지한다면 30~35의 에픽 버프로도 충분히 격파할 수 있다.

이번 에픽 3 챕터는 기존 에픽 버프에 보너스를 주는 보너스 파이터 외에도 보스의 패턴을 약화하는 '버프' 파이터가 추가되었다. 챕터 1, 2의 공략 보상인 '거짓된 음모의 야시로'와 '거짓된 시련의 사이슈' 두 파이터를 팀에 편성시키면 최종 보스인 '거짓된 강림의 오로치'의 이동속도 감소 디버프를 상쇄할 수 있다.




▲ 권장 전투력은 높지만 에픽 버프를 꾸준히 모아왔다면 충분히 공략 가능



▲ 3 챕터의 최종 보상 '거짓된 강림의 오로치'는 범용성 있는 리더 스킬과 우수한 코어 효과를 지녔다


▣ 공 · 방 · 밸 3개 타입의 파이터를 육성하라! 3 챕터의 추천 파이터는?

에픽 퀘스트 3 챕터도 2 챕터와 흡사하게 다양한 파이터 육성을 요구한다. 2 챕터가 약점 속성이 아닐 경우 10%의 반사 대미지를 입었다면, 이번 챕터에서는 정해진 타입이 아니면 10%의 반사 피해를 입는다. 공격형, 방어형, 밸런스형 최소 3인의 파이터 팀이 필요하다.

이로운 효과도 존재한다. 3 챕터는 '오로치'를 상대하는 스토리답게 원작의 '삼신기' 파이터들이 힘을 얻는다. '카구라 치즈루', '쿠사나기 쿄', '야가미 이오리' 파이터들은 3 챕터에서 공격력, 방어력, 체력이 20%나 상승하게 된다. 미처 육성해둔 파이터가 없다면 삼신기 파이터를 육성해보는 것도 좋다.

또, 3 챕터의 모든 미션은 '무속성' 스테이지다. 파이터 속성과 관계없이 공 · 방 · 밸 한 팀만 육성하면 보스전까지 전부 공략할 수 있다.




▲ 3챕터에서는 삼신기 파이터들이 버프를 얻는 대신, 특정 타입의 파이터가 필요하다


무속성 스테이지인 3 챕터는 그간 육성해온 주력 파이터들을 활용할 수 있다. 삼신기 파이터들이 버프를 얻긴 하지만, 63코스트급(페스타) 파이터 주력군이 있다면 그쪽을 활용하는 것이 더 강력할 수 있다. 공 · 방 · 밸 중 부족한 부분만 삼신기 파이터에서 육성해도 충분하다.

20% 버프를 얻는 쿠사나기 쿄, 카구라 치즈루, 야가미 이오리는 모두 배포 파이터가 존재한다. 성장 미션에서 획득 가능한 '96 쿠사나기 쿄(자속성, 밸런스형)와 에픽 0장에서 획득 가능한 'AS 카구라 치즈루(황속성, 밸런스형), 최근 이상한 나라 이벤트에서 획득할 수 있는 'AS 이상한 나라의 이오리(적속성, 밸런스형), 성장 미션에서 획득 가능한 '97 야가미 이오리(황속성, 공격형)이다.

밸런스형 파이터가 부족하다면 무료 소울로 80레벨까지 올릴 수 있는 배포 파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다른 타입이 부족하다면 상시 파이터 중에서 '95 쿠사나기 쿄(청속성, 공격형)'95 야가미 이오리(청속성, 방어형)를 추천한다. 상시 파이터 중에서는 강력한 축에 드는 파이터들이다.




▲ 공 · 방 · 밸 주력 팀이 있다면 특별한 육성은 필요하지 않다



▲ 부족한 타입을 '삼신기' 파이터로 대체하자


▣ 좀 더 다양해진 일반 스테이지! 파이터 보스의 필살기 기믹 부활

에픽 퀘스트 3 챕터는 챕터별로 활용할 수 있는 파이터의 타입이 정해져 있을 뿐 아니라, 스테이지 구성도 다채롭게 변경되었다. '성장 던전'에서 볼 수 있었던 3인 대결(코어 던전)과 배틀 카드 던전의 '나찰' 보스전, 승급 던전의 '오오가미 린'도 보스로 등장한다.

특히, '오오가미 린'등의 보스는 에픽 0장의 보스들처럼 주기적으로 부하 몬스터를 소환해 조심해야 한다. 이외에는 기존의 에픽 퀘스트처럼 던전을 클리어하고, 파이터형 보스와 대결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주의점으로 3 챕터에서는 최근 사라진 파이터형 보스의 '초필살기 패턴'이 존재한다. 파이터형 보스들의 체력이 한 줄 이하가 되면 영구 지속되는 슈퍼아머 상태가 되어 초필살기를 사용한다. 기존처럼 피니시 스킬이나 스페셜 스킬로 슈퍼아머를 해제할 수 있으며, 구르기 등으로도 회피할 수 있다.




▲ 성장 던전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던전이 존재한다



▲ 최근 사라진 필살기 기믹이 존재한다


▣ 디버프 중첩에 주의! '거짓된 강림의 오로치' 보스전 공략

3-10의 보스이자 1장 '거짓 오로치'의 주인공, '거짓된 강림의 오로치(이하 거짓 오로치)' 보스전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대부분의 보스 패턴을 초필살기로 취소할 수 있고 콤보를 방해하는 '울트라 아머' 같은 상태도 없다. '거짓된 음모의 야시로'의 광폭화처럼 위협적인 페이즈 전환이나 띄우기 저항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무한 콤보 대부분을 활용할 수 있다.

'96 게닛츠의 트레이드 마크인 공중 잡기 콤보나 '03 무카이의 무한 기본 공격 등 대부분의 무한 콤보가 가능하다. '아사미야 아테나', '시라누이 마이' 등 스탠딩 무한 콤보를 만들기 쉬운 파이터가 있다면 기존 야시로 보스전과 동일하게 패턴을 무시하고 공략을 진행할 수 있다.

단, 정석 공략법으로 거짓 오로치를 상대하는 것은 제법 어려울 수 있다. 특정 패턴에서 여러 준비물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먼저, 거짓 오로치의 모든 패턴에 추가되는 '이동속도 감소' 디버프를 버티려면 1, 2챕터의 파이터인 '거짓된 시련의 사이슈'와 '거짓된 음모의 야시로'를 팀이나 스트라이커에 편성해야 한다. 이 디버프는 5 중첩 시 석화 상태가 걸리며, 거짓 오로치의 '서약' 패턴을 피하기 위해 필요하다.

오로치의 '삼신기' 패턴에서는 특정 옵션 카드의 도움이 필요하다. 피할 수 없는 전체 공격 필살기 '혼'을 막기 우해서는 3 챕터의 데일리 미션에서 획득할 수 있는 '삼신기 배틀카드 보관함'에서 해당 옵션 카드를 획득하고, 4성으로 승급시켜야 한다.

끝으로 삼신기 패턴 이후로 거짓 오로치는 공 · 방 · 밸 중 무작위 두 개의 타입의 대미지를 반감하고, 한 개 타입에 추가 피해를 받는다. 반감, 약점 타입은 지속해서 바뀌기 때문에 공 · 방 · 밸 세 개의 파이터를 한팀으로 편성해 진행하는 것이 유용하다.


● 3-10 거짓된 강림의 오로치 요약

- 거짓 오로치는 모든 패턴에 '이동속도 감소' 디버프를 건다. 이 디버프에 걸리면 일정 시간 동안 '구르기'가 봉인될 뿐 아니라 이동속도가 감소한다. 5 중첩 시에는 '석화' 상태에 걸린다.

- 1, 2 챕터의 공략 보상인 '거짓된 시련의 사이슈', '거짓된 음모의 야시로'를 스트라이커 등으로 편성해 디버프를 막을 수 있다.

- 거짓 오로치의 '삼신기' 패턴에서는 데일리 미션에서 획득할 수 있는 특정 옵션 카드의 도움이 필요하다. 해당 옵션 카드를 4성으로 승급하고, 파이터에 장착한 뒤 카드에 맞는 봉인석을 파괴해야 보스의 전체 필살기 '혼'을 봉인할 수 있다.

- '삼신기' 패턴 이후로는 보스의 약점 타입이 공 · 방 · 밸 중 무작위로 정해진다. 공 · 방 · 밸 한 팀으로 공략을 진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 거짓 오로치는 콤보에 약하다. 무한 콤보뿐 아니라 태그를 이용한 초필살기 난사를 이용해도 쉽게 공략이 가능하다.




▲ 이동속도 감소, 구르기 봉쇄 등을 거는 오로치의 디버프
5중첩 시에는 석화 상태에 걸린다



▲ 전체 판정 초필살기 '혼'을 피하기 위해서는 데일리 미션에서 얻을 수 있는 옵션 카드가 필요



▲ 무한 콤보 파이터가 있다면 패턴을 아예 보지 않고 공략할 수 있다


■ 거짓된 강림의 오로치 패턴 정리

- 기본 공격 후 '화란강'

오로치의 기본 원투 콤보로 1, 2타 후 '화란강' 스킬을 사용한다. 화란강이 제법 빠르게 떨어지기 때문에 구르기 불가 상태라면 가드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 기본 공격 후 '규'

기본 1, 2타 후 규를 사용한다. 화란강보다는 범위가 좁기 때문에 쉽게 회피할 수 있다.






- 회피, 가드

거짓 오로치는 가드를 빈번하게 사용한다. 구르기는 생각보다 드물게 활용하기 때문에 벽 근처로 유인해 공격하는 것이 유리하다.






- 해제

'해제' 장풍 공격을 한다. 거리가 벌어지면 사용하는 패턴으로 연속해서 사용하거나 '서약' 이후로 연계로 활용하기도 한다.






- 화란강

거짓 오로치가 손을 펴는 모션뒤에 아군 근처에 연속 화란강 공격을 펼친다. 한 방향으로 계속 움직이면 피격당하지 않는다. 화란강 시전 중인 오로치를 스킬로 공격해 패턴을 끊을 수도 있다.






- 서약

거짓 오로치가 3초간 에너지를 모은 뒤, 근처로 순간 이동해 피니시 스킬 '서약'을 사용한다. 특별한 연출은 없지만 피니시 스킬과 동일하게 가드 파괴, 슈퍼아머 파괴 판정이 있다. 이동만 해도 쉽게 피할 수 있는 패턴이지만 이동 속도 감소가 걸려 있는 경우 타이밍에 맞춰 구르거나 차징 중인 보스를 공격해 패턴을 취소해야 한다. '거짓된 시련의 사이슈'나 '거짓된 음모의 야시로'를 팀에 편성한 경우 이동속도 감소 디버프를 반감해 패턴을 피하기 쉬워진다.

한 번 피격 당할 경우 거짓 오로치가 '규'나 '해제'로 연계 공격을 하거나 바로 두 번째 서약을 차지하기 때문에 연속해서 당할 수 있다. 디버프도 계속 중첩되기 때문에 5 중첩이 쌓이기 전에 다른 파이터로 태그하거나 초필살기로 패턴을 막아내야 한다.









- 삼신기(봉인석 소환) +'혼'

거짓 오로치가 일정 주기로 무적 상태에 들어가며 손에 잔상을 남기는 모션 뒤에 '봉인석'을 소환한다. 봉인석은 총 세종류가 있으며, 각각 봉인석에 대응하는 옵션 카드를 장착한 파이터만 봉인석에 피해를 줄 수 있다. 시간 내로 봉인석을 파괴하지 못하면 거짓 오로치가 스페셜 스킬 '혼'을 사용한다. 전체 판정이며 회피할 수 없는 필살기다.

미리 옵션 카드를 장착해둔 파이터를 태그해 봉인석을 파괴하는 것이 정석적인 공략 방법이다. 봉인석 파괴에 성공하면 거짓 오로치가 기절 상태에 빠지며 공격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삼신기 패턴 후에는 거짓 오로치가 공 · 방 · 밸 중 무작위 두 개 타입의 대미지를 반감하고, 한 개 타입의 추가 대미지를 받는 버프를 얻는다.

약간의 편법으로 거짓 오로치가 '혼'을 사용함과 동시에 피니시 스킬(스페셜 스킬은 활용 불가)을 사용하면 피니시 스킬의 무적 판정을 이용해 혼의 대미지를 무시할 수 있다. 단, 연출 시간이 짧은 피니시 스킬은 사용 후 남은 대미지를 맞으니 필살기 연출 시간이 충분히 긴 파이터를 이용해야 한다.







▲ 봉인석은 세 종류가 있으며 각각 대응하는 옵션 카드가 다르다



▲ 옵션 카드가 없어도 혼 모션이 나옴과 동시에 피니시 스킬을 사용하면 대미지를 무시할 수 있다


- 대신

드물게 사용하는 패턴으로 낮은 체력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거짓 오로치가 스페셜 스킬 '대신'을 사용한다. 최대 체력 파이터도 사망할 정도로 큰 피해를 주는 필살기로 주의가 필요하다.




▲ 기존 오로치의 스페셜 스킬 '대신'을 활용하는 패턴도 존재한다


▣ 에픽 퀘스트 3챕터 공략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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