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최종장 클리어어하고 '혼' 얻자! 에픽 퀘스트 마지막 챕터, '거짓된 종말' 공략

게임뉴스 | 최민호 기자 |
에픽 퀘스트의 마지막 장 '거짓된 종말'은 권장 전투력이 8만에 육박하는 고난이도 던전이다. 하지만, 버프를 처음부터 모아야 했던 에픽 0장과 달리 에픽 버프를 모을 시간이 충분했고, 핫 타임 이벤트 등으로 보너스까지 있었기 때문에 꾸준히 에픽 퀘스트를 진행해온 유저라면 큰 어려움 없이도 공략 가능하다.

'거짓된 종말' 챕터는 지난 에픽 0장과 동일하게 각 챕터의 보스들이 모여있는 구조이며, 전투력이 올라간 것을 제외하면 기존과 동일한 방식으로 클리어할 수 있다. 특히, 타임 어택 미션을 통해 에픽 보스들의 '스페셜 카드'를 획득할 수 있으며, 각 보스들의 소울도 150개를 획득할 수 있다.




▲ 권장 전투력 80,000이 넘지만 그간 모아온 버프 덕분에 체감 난이도는 낮은 편



▲ 마스터 랭크 경험치, 확정 파워 캡슐, AS 파이터 소울 등 AP 대비 가성비가 좋다

■ 오로치에게 날개를 달아준 스페셜 카드 '혼'... 최종장 보상은?

에픽 최종장은 0장과 동일하게 '최종장 입장권'을 이용해 입장하는 식이다. 최종장 입장권은 각 챕터의 데일리 미션으로만 획득할 수 있다. 입장 회수가 제한되어 있지만, 대신 1회 클리어 시마다 챕터에 맞는 에픽 보스의 소울과 플러스 캡슐, 에픽 보스의 배틀 카드 소환권(확률로 등장), 5000 내외의 골드와 마스터 랭크 경험치 1,000을 얻는다. 40 내외의 AP로 얻을 수 있는 보상치고는 괜찮은 편이다.

이외에도 에피소드 미션 진행을 통해 에픽 보스 파이터의 소울 150개, 에픽 보스의 배틀 카드 소환권, 전용 스페셜 카드, 토파즈와 파이터 소환권 등이다. 에픽 보스의 배틀 카드에서는 배틀 카드 레벨업용 재료 카드나 전용 옵션 카드, 스페셜 카드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에픽 보스의 전용 스페셜 카드는 기존 '96 게닛츠의 '종언을 부르는 바람'처럼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파워게이지 3칸으로 효율적인 필살기인데, 높은 평가를 받는 페스타 파이터 '오로치'도 장착이 가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로치의 스페셜 카드 '혼'은 암전을 통한 모으기 효과는 없지만, 전체 판정 필살로 굉장히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 배틀 카드 스킬 레벨업을 노린다면, 에픽 퀘스트의 배틀 카드 소환권이 유용하다



▲ 에픽 스페셜 카드 '혼'은 오로치에게 날개를 달아줬다

■ 공략은 기존과 동일...모든 미션 클리어 위해서는 높은 에픽 버프 필요

'거짓된 종말' 챕터는 '거짓된 시련의 사이슈', '거짓된 음모의 야시로', '거짓된 부활의 오로치' 세 명의 보스를 상대하는 스테이지로, 공략 또한 기존 에픽 1~3챕터와 동일하다. 최초 공략에 필요한 에픽 버프는 25~35 내외로 스페셜 카드까지 어렵지 않게 획득할 수 있다. 코스트 미션은 모든 미션 클리어 기준으로 약 45~50레벨이면 적당하다.

에픽 1장은 0장과 달리 '97 달밤에 오로치 피에 폭주한 이오리 , '96 매추어 등 특정 파이터를 요구하지도 않고, 자속성 팀과 공격형, 방어형, 밸런스형 3종 파이터 육성만 해놨다면 충분히 공략할 수 있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는 더 낮은 편이다.




▲ 사실 '오로치' 하나만 있어도 모든 스테이지를 깰 수 있긴 하다

☞ [공략 다시보기] 1장 '거짓된 시련의 사이슈' 패턴 공략
☞ [공략 다시보기] 2장 '거짓된 음모의 야시로' 패턴 공략
☞ [공략 다시보기] 3장 '거짓된 부활의 오로치' 패턴 공략

■ 핵심은 '슈퍼아머'?...코스트 미션 공략

대부분 방어형, 건물형 보스와의 대결이던 에픽 1장과 달리 0장은 파이터 대인전으로 진행된다. 거짓 사이슈, 야시로, 오로치는 모두 '밸런스형' 파이터 보스이며 패턴 도중 슈퍼아머 상태를 가진다는 특징이 있다. 먼저 스킬을 사용하더라도 보스의 슈퍼아머 상태로 인해 아군 파이터의 스킬이 취소되며 공격에 당하게 된다.

이런 이유로 리더용 파이터는 밸런스형 적에게 주는 피해량이 50% 증가하는 리더 스킬을 가진 '94 죠 히가시가 효율적이며 '슈퍼아머'를 부여하는 스트라이커가 유용하다. 회복과 슈퍼아머가 더해진 스트라이커를 활용하면 더욱 좋다. '03 애쉬 크림존, 'AS 타치바나 우쿄 등이 있으며 이들 파이터가 없다 해도 에픽 1장의 보상인 '거짓 야시로'와 '거짓 사이슈'가 슈퍼아머 부여 스트라이커 스킬을 가지고 있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최종장은 4-1에서 자속성 파이터가, 4-3에서 공격형, 방어형, 밸런스형 파이터가 필요하다. 공격형이나 밸런스형 저 코스트 파이터는 대부분 육성했겠지만, 방어형은 다소 부족할 수 있다. 억지로 방어형을 육성하기보다는 보스의 패턴이 공 - 밸 위주로 나오도록 재도전을 하는 것도 방법이다.




▲ 최종장의 보스는 모두 밸런스형으로 '94 죠 히가시가 유용하다



▲ 4-2, 4-3에서 유용한 슈퍼아머 스트라이커


● 에픽 45 코스트 미션용 추천 파이터





'94 죠 히가시 : 밸런스형 적에게 50% 증가한 피해를 줄 수 있는 리더 스킬을 가지고 있어 최종장 기준 최고의 리더.





'AS 바닥을 모르는 욕망의 루갈 : 에픽 0장에서 3PG 스페셜 카드를 획득할 수 있으며 4-1에서 유리한 자속성이다. 에픽 0장 덕분에 육성 또한 간편하다.





'97 야가미 이오리 : 성장 미션에서 80레벨 확정이며 신규 6성 배틀 카드를 사용할 경우 1회 면역 보호막을 얻을 수 있다.





'98 유리 사카자키 : 드문 방어형 파이터이며 PG 수급 코어 효과 덕분에 파티 지원 용도로 활용도가 높으며 무한 콤보가 가능해 야시로, 오로치 보스전도 유리하다.





'97 유리 사카자키 : 저 코스트 중 유일한 기절 효과 덕분에 사이슈 보스전에서 화상 대미지를 크게 줄일 수 있다.


● 4-1 '거짓된 시련의 사이슈'

추천 파이터 : 'AS 욕망의 루갈, '97 유리 사카자키
스트라이커 세팅 : 여름 해변의 마이 등 회복 계열 스트라이커
추천 리더 스킬 : '94 죠 히가시

사이슈 보스전의 큰 난관은 '화상' 피해다. 보스 거짓된 시련의 사이슈는 피격 시, 공격 시 모두 최대 5중첩까지 쌓이는 화상을 부여한다. 사이슈를 기절 / 빙결 / 석화 시키면 화상 디버프를 지울 수 있지만, 해당 스킬을 가진 45 코스트 이하 파이터는 '97 유리 사카자키 정도다.

또, 거짓 사이슈는 2회에 걸쳐 공격형, 방어형, 밸런스형 중 무작위 약점 타입을 가지게 되며, 나머지 타입의 파이터의 피해는 반감한다. 회복 스트라이커를 이용하면서 타입에 맞는 파이터를 활용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일반 미션에서는 '97 오로치, 'AS 키비카미 겐주로 등 회복 효과가 있는 파이터를 이용하거나 'AS 할로윈 파티의 쿨라처럼 빙결 스킬을 가진 파이터로 화상 피해를 막을 수 있지만, 45 코스트 미션의 저 코스트 파이터로는 화상 피해에 대응하기 어렵다. 거짓 사이슈의 화상은 5중첩에 20초 이상 지속하며 태그로 들어간 파이터에게도 피해를 주기 때문에 회복 스트라이커만으로 모든 피해를 막아내긴 어렵다.

거짓 사이슈의 화상 피해는 2종류가 있다. 사이슈를 공격했을 때 걸리는 화상과 사이슈에게 공격당했을 때 걸리는 화상의 대미지가 다르다. 공격 했을 때 걸리는 화상쪽 피해가 크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사이슈에게 피격당한 뒤 해당 화상 중첩을 유지하면 회복 스트라이커만으로도 버틸 수 있다.




▲ 사이슈의 공격으로 인한 화상과 사이슈를 공격 했을때 화상 피해가 다르다



▲ 가장 까다로운 기본 공격 후 염중 패턴이 모두 끝난 후 공격해야 안전하다



● 4-2 '거짓된 음모의 야시로'

추천 파이터 : '95 베니마루 등
스트라이커 세팅 : 'AS 거짓된 시련의 사이슈 등 슈퍼아머 스트라이커
추천 리더 스킬 : '94 죠 히가시

'거짓된 음모의 야시로' 보스전의 핵심은 태그 활용이다. 일반 페이즈의 거짓 야시로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경직을 줄 기회가 한정되지만 슈퍼아머 상태로 거짓 야시로를 공격하면 쉽게 경직을 줄 수 있다.

세 명의 파이터 모두에게 슈퍼아머 스트라이커를 장착한 뒤 순서대로 태그하며 스킬을 활용하면 손쉽게 야시로를 공략할 수 있다. 태그 시의 띄우기 효과로 스킬 콤보를 연계하고, 거짓 야시로가 일어나면 슈퍼아머 스트라이커나 피니시 스킬을 활용하며 시간을 끌면 나머지 파이터의 슈퍼아머 스트라이커 쿨다운이 돌아온다.

물론 체력 16줄부터 시작되는 속성 반사 패턴은 주의해야 한다. 체력 6줄부터 시작되는 '광폭화' 패턴에서는 슈퍼아머 전법이 먹히지 않기 때문에 야시로의 공격 모션을 보고 후방으로 이동해 스킬을 활용하는 식으로 공략해야 한다. '95 베니마루처럼 스킬 모션이 짧은 파이터가 유리하다.

거짓 야시로는 메카 게닛츠처럼 공중에 높게 뜨지 않기 때문에 공중 콤보에는 어느 정도 내성이 있지만, 거짓 사이슈처럼 긴급 회피를 사용하진 않기 때문에 '96 김갑환, '94 시라누이 마이 등 무한 콤보가 가능한 파이터를 이용하면 모든 패턴을 무시하고 공략하는 것도 가능하다.







▲ 체력 6줄부터 시작하는 광폭화 패턴을 가장 주의해야 한다



▲ 무한 콤보를 이용하면 정말 쉽게 공략이 가능하긴 하다



● 4-3 '거짓된 부활의 오로치'

추천 파이터 : '97 야가미 이오리, '98 유리 사카자키 등 공격형, 방어형, 밸런스형 파이터
스트라이커 세팅 : 'AS 거짓된 시련의 사이슈 등 슈퍼아머 스트라이커, 삼신기 옵션 카드
추천 리더 스킬 : 없음

'거짓된 부활의 오로치'도 거짓 야시로와 기본적으로 비슷한 태그 공략이 가능하다. 거짓 오로치는 거짓 야시로보다도 슈퍼아머의 중요도가 높다. 기본적으로 패턴을 보고 후방으로 이동해 공격 기회를 잡을 수 있었던 거짓 야시로와 달리, 거짓 오로치는 패턴 간의 빈틈이 거의 없다.

패턴 중에는 슈퍼아머로 인해 경직을 줄 수 없으며, 중간중간 가드와 장풍을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스킬이 빈약한 4성 파이터들로는 접근해 피해를 주기가 힘들다. 대신 스트라이커 스킬 등으로 슈퍼아머 상태를 얻는다면 거짓 오로치의 대부분의 패턴을 강제로 취소할 수 있다.

거짓 오로치의 이동속도 감소 디버프를 반감하기 위해서는 '거짓 야시로', '거짓 사이슈' 두 파이터를 팀에 편성해야 하기 때문에 겸사겸사 슈퍼아머 중심의 공략이 가능하다. 슈퍼아머를 얻고 거짓 오로치를 무력화시킨 뒤 태그 연계를 통해 연속 공격을 넣을 수 있다. '어둠과 실체(카야셋)' 세트 카드가 있다면 난이도가 확 내려가는데, 태그 시 슈퍼아머가 자동 적용될 뿐 아니라 태그의 띄우기 효과에도 슈퍼아머 판정이 적용되어 교대만 해도 거짓 오로치의 패턴을 끊을 수 있다.

거짓 오로치 보스전에서는 공격형, 방어형, 밸런스형 팀을 꾸리는 것이 중요하다. 거짓 사이슈에서도 해당 팀이 필요했지만, 거짓 오로치의 경우 기본 권장 전투력이 높기 때문에 반감 타입에 주력 파이터가 걸릴 경우 대미지를 주기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 '카야셋'이라 불리는 세트 카드가 있다면 공략이 쉬워진다



▲ 리더 스킬이 부족하더라도 공·방·밸 팀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 거짓 오로치는 거짓 야시로보다도 무한 콤보가 쉬운 편이다



▲ 띄우기 내성이 없기 때문에 패턴을 전부 무시하고 공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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