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탱크', 광원 추적 기술 적용한 enCore RT 데모 앱 공개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댓글: 7개 |
자료제공 - 워게이밍


MMO 전략 게임 전문 개발 및 퍼블리셔인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자사의 MMO 액션게임 '월드 오브 탱크'의 enCore RT 데모 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워게이밍은 지난해 3월 월드 오브 탱크 1.0 업데이트를 통해 Core 엔진을 도입, 월드 오브 탱크의 시각적 요소를 크게 발전시킨 바 있다. 1.4 업데이트에서는 인텔과 공동으로 개발한 동시 렌더링 지원 기술을 적용했고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이번 1.6 업데이트에서는 Core 엔진에 매우 사실적인 실시간 광원 추적 기술을 적용시킨 enCore RT를 선보이게 됐다. 누구든 월드 오브 탱크 enCore RT 데모 앱을 지금 다운로드 하면 최신 그래픽의 미래를 엿볼 수 있다.

광원 추적 그림자 기술을 사용하면 게임에서 이전에는 사용할 수 없었던 부드러운 고품질 그림자가 물리적으로 구현된다. 인텔 어드밴스드 렌더링 엔지니어링 팀(Intel Advanced Rendering engineering team)과의 협업으로 워게이밍이 개발한 솔루션을 통해 CPU는 빠른 멀티 스레드 BVH 구성을 수행하고 GPU는 컴퓨터 쉐이딩으로 광선 추적을 수행할 수 있다. 이 기술의 진정한 장점은 광원 추적을 지원하는 별도의 하드웨어가 필요하지 않다는 점이다. DirectX 11 이상을 지원하는 모든 그래픽 카드에서 구현이 가능하다.

워게이밍의 브로니슬라브 스비글로(Bronislav Sviglo) 월드 오브 탱크 수석 그래픽 디자이너는 “광원 추적 그림자 기술은 우리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는 비디오 게임 그래픽의 진정한 혁명이다.”라며 “파트너사인 인텔의 도움으로 진행된 이 기술의 개발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월드 오브 탱크 enCore RT를 다운받으면 이러한 노력의 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월드 오브 탱크 enCore RT는 금일부터 enCore RT 웹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하여 체험해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탱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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