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묘한 전운...여러모로 역대급 블리즈컨을 예고

포토뉴스 | 이두현 기자 | 댓글: 10개 |
한국 시간 새벽 3:00시 대망의 블리즈컨 2019가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다. 올해 유난히도 이슈가 많았던 블리자드는 올해 역대급 블리즈컨을 예고하며 다양한 신작과 확장팩을 예고하고 있다. 과연 블리자드는 올해의 부진과 이슈를 블리즈컨을 통해 극복할 수 있을까? 약 2시간 남은 오프닝을 앞두고 현장의 풍경을 간단하게 담아봤다.






▲ 올해도 많은 유저가 찾은 블리즈컨



▲ 귀한 발걸음을 하신 '푸'



▲ 곧 공개될 블리즈컨 오프닝 영상 공지, '청소년은 안 됩니다'



▲ 한편, 야외에서는 묘한 분위기가 돌았는데



▲ 이른바 '프리 홍콩' 티셔츠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 애너하임에 홍콩이 생겨났다



▲앗! 디바



▲ 블리즈컨 2019 시작!

블리즈컨2019 특별취재팀(=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김경범, 장요한, 정재훈, 윤홍만 기자


11월 2일부터 11월 3일까지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블리즈컨 2019이 진행됩니다. 현지 및 한국에서 작은 정보 하나까지 놓침없이 전해드리겠습니다. ▶ 인벤 블리즈컨 2019 뉴스센터: https://goo.gl/gkLq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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