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하는 '듀랑고'...마지막 이야기 업데이트 예고

게임뉴스 | 김규만 기자 | 댓글: 61개 |



12월 18일 서비스 종료를 예고한 넥슨의 모바일게임 '야생의 땅: 듀랑고'가 게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패치노트를 공개했다. 종점과 기차의 아이 1차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은 듀랑고의 마지막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지난 10월, 왓스튜디오의 이은석 총괄 PD와 양승명 PD는 개발자 노트를 통해 서비스 종료 전까지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듀랑고의 마지막 스토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개발자 노트에 따르면 듀랑고의 마지막 스토리는 퀘스트 형태로 진행되며, 게임 속 주인공인 K와 X를 주축으로 이야기가 흘러간다. 아울러 세계를 탐험하며 유저들이 의문을 품었던 것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11월 6일 공개된 패치노트의 주요 골자는 듀랑고의 마지막 이야기를 모아볼 수 있는 '일지' 업데이트와 '난투섬' 메뉴 추가, 악기 연주 기능 및 새로운 환경 요소의 추가 등이다.

먼저 게임 내 메뉴-> 할 일 탭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일지'는 총 8개의 챕터로 구분되는 퀘스트 모음이다. 이를 통해 서비스 종료 전까지 듀랑고의 마지막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는 퀘스트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서는 8개의 챕터 중 일부만 공개된다. 일지 메뉴는 캐릭터 레벨 20을 달성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이후 챕터는 업데이트를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난투섬은 최후의 1인을 목표로 플레이어들끼리 전투를 진행하는 PvP 콘텐츠다. 60레벨부터 난투섬에 입장할 수 있으며, 최소 2명부터 최대 15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날씨가 변경되고, 날씨에 따라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 행동에 제약이 발생하기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악기 연주 기능은 말 그대로 악보를 제작하거나 링크로 불러와 연주를 할 수 있는 기능이다. 제작한 악보는 다른 플레이어와 공유할 수 있으며, 악보와 함께 연주할 수 있는 8종의 악기 아이템도 추가된다. 모닥불이나 벽난로같은 장소에서는 합주도 가능하며, 합주는 최대 6명까지 할 수 있다.

그밖에 '야생의 땅: 듀랑고'의 패치와 관련한 정보는 듀랑고페이스북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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