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게이머' 게이밍 기어 하이퍼X 한국 간담회

게임뉴스 | 장인성 기자 | 댓글: 5개 |




북미 지역의 게이밍 헤드셋 판매 1위 업체로 유명한 하이퍼X가 금일(11일) 용산 전자랜드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한국 시장 계획을 발표했다. 더불어 한국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도 깜짝 공개했다.

하이퍼X는 메모리로 유명한 킹스톤 테크놀로지 사의 게이밍 기어 브랜드로 글로벌 시장, 특히 북미 지역에서 다수의 게이밍 기어 라인업을 출시하였으며 프로게이머들까지 사용할 정도로 우수한 성능을 입증받고 있다.

간담회는 본사에서 방문한 마이클 텡(Michael Teng) PR 슈퍼바이저의 소개로 시작되었다. 그는 "하이퍼X는 지금까지 30개가 넘는 e스포츠팀과 협력 관계를 맺어 왔으며,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선수들의 의견을 적용하는 등 단순한 후원을 넘어선 파트너로 일하고 있다."면서, "여러 해외 게임쇼에도 참여한 바 있으며 이번 주 한국의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지스타를 방문하실 계획이 있는 게이머라면 꼭 하이퍼X를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발표를 담당한 마이클 텡 PR 슈퍼바이저(오른쪽)와 최진 부장








▲ 하이퍼X는 30개 이상의 e스포츠팀과 후원 및 협력 관계에 있다.


회사 소개의 뒤를 이어 한국 판매를 담당하게 될 최진 부장이 하이퍼X의 라인업과 신제품에 대해 소개하였다. 발표에 의하면 현재 하이퍼X에서 가장 유명한 제품은 헤드셋. 출시 5년여 만에 무려 1천만 개 이상의 헤드셋이 팔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하이퍼X는 PC뿐 아니라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와 닌텐도 스위치까지 다양한 콘솔 게임 플랫폼 회사들과 협력을 통해 공식 라이센스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모든 게이머들에게 최적의 게임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현장에서는 하이퍼X의 한국 출시 제품들과 함께 '헤드트래킹' 기술이 적용된 최상급 헤드셋 제품들도 함께 소개되었다.

처음 공개된 것은 하이퍼X의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는 자체 개발 키보드 스위치. 8천만 번 이상의 클릭을 견디는 내구성은 물론 DIP Style 불빛으로 밝으며 반응 속도 역시 빠르다. 키보드 스위치는 향후 하이퍼X의 키보드 제품들에 장착되어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얼로이 오리진(Alloy Origin)의 한국 제품도 소개되었다. 3종류 축으로 출시되며 풀 알루미늄 바디에 RGB 라이트닝, 탈착 가능한 USB-C, 게임 모드, 사용자 설정 및 전용 소프트웨어 등이 특징이다.




▲ 하이퍼X 스위치








▲ 한국 레이아웃의 얼로이 오리진 키보드




▲ 세부 구성도 충실하다




▲ 최초 공개된 무선 마우스 펄스파이어 다트






이번주 부산에서 개최되는 지스타에서는 하이퍼X 최초의 무선 마우스인 펄스파이어 다트(Pulsefire Dart) 제품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무선 충전(Qi Charging)이 가능하며 픽스아트 3389 센서와 5천만 회 이상의 클릭이 가능한 옴론 스위치가 채택된 제품이다. 처음 선보이는 제품인 만큼 내구도나 그립감 역시 많이 신경을 썼다고 한다.

하이퍼X의 주력 제품인 헤드셋은 클라우드 알파 S와 클라우드 오비트(Cloud Orbit), 클라우드 오비트 S까지 총 세 종류가 소개되었다.

클라우드 알파 S는 가장 많이 팔린 클라우드 2와 알파 만의 장점을 모아 탄생한 제품으로 전용 튜닝된 7.2 서라운드 채널, 베이스(BASS) 조절 기능, 탈부착이 가능한 노이즈 캔슬레이션 마이크, 듀얼 챔버 드라이버 등이 특징이며 하이퍼X 특유의 시그니처 콤포트로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마지막에 소개된 클라우드 오비트와 클라우드 오비트 S 헤드셋의 경우 이미 올해 CES나 컴퓨텍스에서 공개되며 많은 관심을 모았던 제품. 오디지(AUDEZE) 사의 평면 마그네틱 드라이버, 웨이브(WAVES) 사의 NX 3D 오디오와 헤드 트래킹 기술, 탈착 가능한 노이즈 캔슬레이션 마이크 등 하이퍼X의 기술이 집약된 최상급 헤드셋으로 게임뿐 아니라 음악 감상에도 최고의 음질을 제공한다.

한편, 현장에서는 클라우드 오비트에 도입된 헤드 트래킹 기술도 체험해 볼 수 있었다. 헤드셋을 끼고 고개를 기울이면 실제 게임 캐릭터가 머리를 기울이는 등 게임과 연동하여 동작이 가능하고, 고개를 숙이면 장전을 하는 등 게이머의 행동에 따라 다양한 게임 내의 동작이 가능하다.

모든 제품 소개가 끝난 후 마이클 텡 PR 슈퍼바이저는 "우리는 모두 게이머(we are all gamers)라는 슬로건에 어울리는 최고의 게이밍 제품들로 한국 게이머들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로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 5년간 1천만개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하이퍼X 게이밍 헤드셋




▲ 얼로이 키보드 시리즈




▲ 펄스파이어 마우스


















▲ 최상급 성능의 헤드셋이며, 헤드 트래킹 기능도 정말 신기하다








▲ 무선 헤드셋인 클라우드 스팅어 와이어리스




▲ 다양한 주변기기 제품이 함께 소개되었다.




▲ 제대로 세팅된 하이퍼X 제품들. 중앙의 쿼드캐스트 마이크도 하이퍼X 제품이다.




▲ 얼로이 엘리트 RGB와 클라우드 오비트 헤드셋




▲ 얼로이 코어 RGB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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