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게임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까지! '에픽게임즈 부스'

포토뉴스 | 허재민,이두현 기자 | 댓글: 1개 |



에픽게임즈는 '지스타 2019' 현장에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는 '언리얼 엔진'의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해당 부스는 게임 개발 외에도 건축, 영화, 자동차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언리얼 엔진의 신기술을 뿐만 아니라,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다양한 게임을 시연해볼 수도 있도록 꾸며졌다.

에픽게임즈 부스는 새로운 물리 시스템 데모 '카오스(Chaos)'를 비롯해 게임 개발에 활용되는 기술을 직접 확인해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특히 크로스플랫폼 기술과 같이 게임 개발을 위해 추가된 성능의 언리얼 엔진의 이모저모를 확인해볼 수 있다. 게임뿐만 아니라 건축, 자동차 등 각 산업에서 사용되는 3D 툴과 연동해 쉽게 실시간으로 작업할 수 있는 과정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한편, 게임 시연존에서는 아기자기한 아트가 눈에 띄는 엔젤게임즈의 로그라이크+배틀로얄, '프로젝트 아레나', 플라이트 슈팅 배틀로얄 '도그파이터 월드워2', 프리 플로우 전투가 인상적인 라인업의 '프로젝트 스펙터', 전략 전투 게임 '라스트 킹스' 등을 만나볼 수 있었다.






▲물리 엔진 데모 카오스를 비롯해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는 언리얼 엔진을 직접 확인해볼 수 있었는데요,



▲직접 전문가의 설명을 들을 수도 있었습니다.






▲시연존에서는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게임들을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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