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잠재력 보인 '루트' 문검수, 샌드박스 바텀으로 낙점

게임뉴스 | 심영보 기자 | 댓글: 25개 |



샌드박스 게이밍이 새로운 바텀 캐리로 '루트' 문검수를 택했다.

샌드박스 게이밍은 공식 SNS를 통해 2019년 진에어 그린윙스 소속으로 활약한 바텀 캐리 '루트' 문검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루트'는 지난 13일 샌드박스와 계약 종료한 '고스트' 장용준의 대체자로 낙점됐다.

'루트'는 2019년 엄청난 부진을 겪은 진에어에서 군계일학으로 활약했다. 수준급의 라인전 능력이 가장 큰 장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안정감이 부족한 모습을 보이는 등 단점 또한 있다. 샌드박스는 후반 캐리가 가능한 바텀 라이너에 목말라 있었는데, '루트'의 잠재력을 높이 산 것으로 보인다.

샌드박스는 "더 크게 성장할 Route선수와 함께 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Route 선수에게 많은 응원부탁드리겠습니다"고 '루트'를 환영했다.

2019 챌린저스 돌풍을 일으킨 샌드박스가 '루트'의 영입으로 2020년에도 그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벌써 흥미를 끌고 있다. 또한, 추가 선수 영입과 아직 공석인 감독직에 누가 앉을지도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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