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아프리카 프릭스, '에이밍-젤리-유칼' 3인과 계악 종료

게임뉴스 | 박범 기자 | 댓글: 43개 |


▲ '유칼' 손우현(좌), '에이밍' 김하람

아프리카 프릭스는 세 명과 결별했다.

19일 아프리카 프릭스 공식 SNS에도 계약 종료 소식이 올라왔다. 바텀 라이너 '에이밍' 김하람과 서포터 '젤리' 손호경, 미드 라이너 '유칼' 손우현과의 결별이 전해졌다. 총 10인이었던 기존 로스터 중 세 명이 줄었다.

위 세 명 중에 '젤리' 손호경을 제외하면 주전급 활약을 꾸준히 보여줬던 선수들이었기에 아프리카 프릭스의 이번 계약 종료는 꽤 파격적인 소식이었다. 아프리카 프릭스로 이적 직후에 흔들렸던 '유칼' 손우현은 폼을 회복해 팀의 분위기메이커 이미지를 쌓기도 했고 실제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에이밍' 김하람의 경우에는 팀의 주전 바텀 라이너로 좋은 기량을 계속 보여줬다. 얼마 전에는 땅에 떨어졌던 개인 이미지 개선을 위해 한국사 시험을 치르는 등 게임 외적인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한편, 아프리카 프릭스는 이번 '에이밍-젤리-유칼' 계약 종료 소식 이전에 '기인' 김기인과 3년 재계약에 성공했다. '노페' 정노철 감독대행과는 결별을 선택했다. 이로써, 아프리카 프릭스는 '기인' 김기인을 중심으로 한 새 판 짜기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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