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2019년 함께한 '마타' 조세형, T1과 작별

게임뉴스 | 심영보 기자 | 댓글: 45개 |



T1이 '마타' 조세형과 이별했다.

T1은 공식 SNS를 통해 '마타' 조세형과의 계약 종료 사실을 전했다. T1은 "V8을 함께 한 조세형 선수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겠다"고 작별을 이야기했다.

'마타' 조세형은 T1의 LCK 스프링-섬머 우승을 도왔다. 섬머 시즌부터는 '에포트' 이상호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고 뒤에서 조력자 역할까지 수행했다. 오랜 경험이 있는 베테랑 선수로 T1에게 여러 가지 방면에서 큰 도움을 줬다.

삼성 갤럭시 시절부터 많은 우승컵을 들어 올린 '마타'는 게임에 대한 수준 높은 지식과 오더 능력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선수다. 베테랑이 필요한 팀에게 적합한 카드일 수 있다.

팀을 떠나는 '마타'는 "SKT T1의 선수로써 리그 우승, MSI-롤드컵 성적에 대한 아쉬움, 많은 분들의 엄청난 관심, 처음으로 한 주전 경쟁 그리고 팀원들을 경험할 수 있던 것까지 모두 좋았다"는 말과 함께 "감독님이 선수들은 게임만 열심히 하면 된다. 그렇게 하게 해주겠다고 말씀해준 것과 프런트에선 선수들이 물어보기도 전에 필요하거나 불편한 점 먼저 물어 봐주는 배려가 특히 기억에 남고 왜 SKT T1인지 느낄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남겼다.

한편, '마타'는 새로운 팀을 구한다. 그동안 수많은 명문팀을 거쳐온 선수기에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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