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LPL 첫 해 보낸 김가람 감독, 롤드컵 4강 IG서 떠난다

게임뉴스 | 장민영 기자 | 댓글: 12개 |



11월 19일 인빅터스 게이밍(IG) 측은 공식 웨이보를 통해 김가람 감독과 계약이 종료됐음을 알렸다. 이번 시즌 IG에 합류한 김가람 감독은 LPL 스프링 우승, MSI-롤드컵 4강 진출이라는 성적을 기록했다.

김가람 감독은 국내에서 시작해 오랫동안 LoL 씬에서 활동해왔다. ESC 에버의 감독으로 KeSPA컵에서 이름있는 팀들을 모두 꺾고 우승하면서 파란을 일으켰다. 이후, LCK에 진출해 bbq 올리버스에서 감독으로 활동했다. bbq가 챌린저스로 강등된 뒤로 중국 LPL로 넘어가 '마파' 원상연 코치와 함께 IG에서 활동했다.

한편, 2019 LPL 섬머 부진 이후 김가람 감독은 코치 역할을 맡아왔다. 이번 계약 종료 소식과 함께 웨이보를 통해 "개인적으로 부족한 한 해 였다"며 "2020년은 나와 IG 모두 만족스러운 해가 됐으면 한다"는 말을 남겼다.



▲ IG 공식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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