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SKT T1, '칸-클리드'와 계약 종료... 팀 리빌딩 가속화

게임뉴스 | 박범 기자 | 댓글: 106개 |



SKT T1도 팀 리빌딩에 속도를 붙였다. '칸' 김동하, '클리드' 김태민과의 계약 종료 소식이 들려왔다.

19일 T1은 기존 선수단과의 계약 종료 소식을 연속해서 전했다. 이번 발표에는 '칸' 김동하와 '클리드' 김태민이 언급됐다. 이로써, T1은 탑 라이너 자리가 공석이 됐고 정글러 자리에는 '하루' 강민승만 남았다.

'칸' 김동하와 '클리드' 김태민 역시 이번 2019년 들어 T1 소속 프로게이머로 대회에 출전했다. 약 1년 만의 결별인 셈. '칸'은 과거 롱주 게이밍(현 드래곤X)에서 전성기를 맞이했다. LCK 2회 우승을 거머쥐었다. T1에서도 그 기량을 계속 이어갔다. '클리드' 김태민은 LPL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여 많은 팀의 러브콜을 받았다. T1을 선택했던 '클리드' 김태민은 다른 동료들처럼 FA 신분이 됐다.

한편, 앞서 기존 선수단과 대거 계약 종료를 발표했던 다른 팀들과 마찬가지로 T1 역시 대규모 리빌딩을 위해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T1은 김정균 감독을 비롯해 코치진과 선수단에서 6명과 이별했다. T1은 김정균 감독과 '칸' 김동하, '클리드' 김태민과의 재계약을 위해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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