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LoL 최고의 커리어 '꼬마' 김정균 감독, SKT T1과 계약 만료

게임뉴스 | 장민영 기자 | 댓글: 89개 |



오랫동안 SKT T1을 이끌어왔던 '꼬마' 김정균 감독의 계약이 만료됐다.

11월 19일 SKT T1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김정균 감독과 정글 '클리드' 김태민, 탑 '칸' 김동하와 계약이 만료됐다고 발표했다. 2013년부터 SKT T1에서 코치 생활을 시작한 김정균은 올해 롤드컵까지 팀을 이끌었다.

김정균 감독은 SKT T1의 창단부터 함께 해왔다. 스타테일 출신의 LoL 선수였던 '꼬마' 김정균은 SKT T1에서 코치로 활동을 시작했다. 2013년 첫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은 행보를 보여준 SKT T1에게 김정균 코치는 첫 해에 LoL 월드챔피언십(롤드컵)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후에도 롤드컵 3회 우승이과 LCK 최다(8회)우승이라는 최다 기록을 세우며 국내와 세계 무대에서 모두 최고의 경력을 인정받아왔다. 코치로 성공적인 행보를 보여준 김정균은 감독으로 팀의 사령탑을 맡아 LCK 우승을 이어가곤 했다. 세계 대회에서도 리프트 라이벌즈-IEM-MSI 등을 가리기지 않고 모든 세계 대회를 석권해본 감독이었다.

올 한 해 역시 SKT T1의 최고 라인업을 완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SKT T1에서 '페이커' 이상혁과 함께 해왔고, '칸-클리드-테디-마타-하루-크레이지'를 영입하며 LCK 최고의 팀을 완성했다. 감독으로도 LCK 2019 시즌의 우승을 모두 휩쓸었다.

김정균 감독의 SKT T1에서 마지막은 2019 롤드컵이었다. 매서운 기세로 그룹 스테이지와 8강을 넘었지만, 아쉽게 4강에서 이번 시즌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여전히 누구도 쉽게 넘볼 수 없는 최고의 커리어와 경력을 자랑하는 감독임은 변함없다.

한편, SKT T1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김정균 감독-선수들과 재계약을 위해 계속해서 소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코멘트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