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롤드컵 우승자 '임프' 구승빈, 8년 커리어 마치고 은퇴

게임뉴스 | 심영보 기자 | 댓글: 38개 |



'임프' 구승빈이 은퇴했다.

징동 게이밍은 19일 공식 SNS를 통해 '임프' 구승빈과의 계약 종료와 그의 은퇴 사실을 알렸다. 징동은 "2012년에 데뷔한 '임프'는 여러 팀에서 영예를 얻었다. 징동 게이밍과 함께한 시간에도 같이 웃었다. '임프'는 개인적인 이유로 은퇴 의사를 전했다. 그를 존중한다"고 아쉬움을 달랬다.

2012년 MVP 오존에서 프로 데뷔한 '임프'는 롤드컵과 LCK에서 우승하는 등 엄청난 커리어를 쌓았다. 2015년부터는 중국에서 활동했고 한 차례의 LPL 우승과 두 차례의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실력이 출중했으며, 캐릭터가 매우 독특한 편이었다. 거침없는 입담으로 팬들을 재미있게 하기도,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임프'는 징동 게이밍을 마지막 팀으로 무려 8년 동안 이어온 긴 여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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