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하루' 강민승, 팀 떠난다... T1 정글러 모두 계약 종료

게임뉴스 | 장민영 기자 | 댓글: 40개 |



20일 SKT T1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정글러 '하루' 강민승과 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T1 측은 팀을 떠나는 '하루'에게 "헌신해준 강민승 선수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남겼다.

'하루' 강민승은 공격적인 스타일로 이름을 날리며 T1에 합류하게 됐다. 렝가 장인으로 유명했던 '하루'는 CJ에 이어 젠지 e스포츠에서 활동했고, 공격적인 움직임으로 젠지의 시즌 상위권 성적에 기여한 바 있다. 이후 T1으로 합류해 '클리드' 김태민과 함께 최고의 정글러 라인을 형성했다. 비록, LCK 섬머에서 1승 3패라는 아쉬운 성적을 냈지만, T1의 롤드컵 멤버로 선발 돼 함께 유럽으로 향했다.

한편, '하루'와 '클리드'의 계약 종료와 함께 T1의 정글러 자리는 비어있는 상태다. 2020 시즌 T1의 차기 정글러가 누가 될 것인지에 관한 관심 역시 쏠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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