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샌드박스, 정명훈 영입... LoL 코치로 새로운 도전 나선다

게임뉴스 | 김홍제 기자 | 댓글: 68개 |




샌드박스 게이밍이 '코코' 신진영을 코치로 영입한 데 이어,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출신인 정명훈을 코치로 합류시켰다.

2007년 스타크래프트1 프로게이머로 SKT T1에서 데뷔한 정명훈은 스타리그 1회 우승, 4회 준우승을 기록하며 선수로서 '최종병기' 이영호와 더불어 최고의 테란으로 평가받는 선수였다. 정명훈은 스타크래프트2 전환 이후 2014년 해외팀 데드픽셀즈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국방의 의무를 다한 2018년 6월부터 다시 스타크래프트2 선수로 활동을 선언하며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샌드박스 게이밍 구단주를 겸임하고 있는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이필성 대표는 “e스포츠 레전드인 정명훈 코치와 동행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정명훈 코치가 가지고 있는 풍부한 경험을 녹여 샌드박스 게이밍이 꾸준한 강팀이 되는데 일조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명훈은 “그동안 성실히 노력해 온 모습들을 좋게 봐주신 샌드박스 게이밍에 감사드린다”며 “선수 생활을 하며 얻은 경험들이 선수단에 새로운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샌드박스 게이밍은 지난 2019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에서 스프링 정규 시즌 4위, 서머 정규 시즌 3위를 기록하며 두 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최근 진에어 그린윙스 출신의 ‘Route’ 문검수 선수 영입과 CJ 엔투스, Vici Gaming에서 미드 라이너로 활동한 ‘Coco’ 신진영을 코치로 선임하며 2020년에도 돌풍을 이어가기 위해 팀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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