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카자마 진(클래식)', 슈퍼미션으로 얻는 준수한 파이터

게임뉴스 | 안슬기 기자 |
20일(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x철권7'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아머킹, 샤오유, 폴 피닉스 등 영상으로 사전 공개된 파이터 8인 중 '카자마 진(클래식)'(이하 클래식 진)은 업데이트 후 게임에 접속했을 때 클래식 진을 선택하거나 '98 이오리 선택 후 슈퍼 미션 1일 차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는 녹속성 밸런스형 파이터다.

클래식 진의 리더 스킬은 녹속성 파이터의 공격력 30% 증가, 방어력 20% 감소(6성 기준)로 리더로 편성하기엔 수치가 애매한 편이다. 그러나 우수한 파이터 편성이 제한되는 팀 릴레이 던전 보스 '자이언트 암즈블랙'을 상대할 때는 나름 괜찮은 리더 스킬로 활용할 수 있다.

리더 스킬을 제외한 파이터 자체 성능은 슈퍼아머, 기절, 철권7 파이터 특유의 레이지 모드 덕에 준수한 편이다.

※ 해당 파이터 정보는 개발사로부터 제공된 테스트 서버에서 플레이한 후 작성되었습니다.






■ 빠른 첫 초필살기 발동과 액티브 스킬 순환! '카자마 진(클래식)' 주요 특징

클래식 진의 코어 패시브는 느린 파워게이지 수급, 긴 스킬 쿨타임 등 단점을 상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미시마류 싸움 가라테'는 전투 시작 시 파워게이지 30%가 충전(3레벨 기준)되는 효과다. 클래식 진은 '파워게이지 획득' 코어가 없어 파워게이지 충전 속도가 느린 편이다. 하지만 코어 패시브 덕분에 첫 초필살기만큼은 빠르게 발동할 수 있다.

'미시마 공업 전문 고등학교 학생'은 치명타 적중 시 액티브 스킬의 남은 쿨타임이 2초 감소(3레벨 기준)하는 효과다. 클래식 진의 스킬 쿨타임은 11.8초, 12초, 13.7초로 긴 편이지만, 이러한 단점을 코어 패시브로 어느 정도 상쇄할 수 있다. 단, 쿨타임 감소 효과는 15초에 한 번만 발동하고, 발동 시기를 임의로 조정할 수 없어 아쉬움이 남는다.




▲ 공수 균형이 잡힌 클래식 진의 코어 효과



▲ 코어 패시브는 클래식 진의 단점을 상쇄한다


■ 가라테를 사용하는 '카자마 진(클래식)' 스킬셋



▲ 슈퍼아머를 보유한 이단차기 콤보



▲ 적중 시 적을 기절시키는 전장폭포 콤보



▲ 전진하며 연속 지르기를 사용하는 나후 콤보



▲ 피니시 스킬 레이지 드라이브

▲ 스페셜카드 장착 시 사용 가능한 레이지 아츠





■ 연계 시작은 전장폭포 콤보로! '카자마 진(클래식)' 기본 운영법

클래식 진을 사용할 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 스킬 연계는 '전장폭포 콤보 - 나후 콤보'다. 이때, 나후 콤보는 상대가 높이 떠 있을 때 사용해야 한다. 나후 콤보의 타격은 상대를 거의 띄우지 못하고, 각 타격 사이에 조금씩 틈이 있어 스킬 사용 중 상대가 다운될 수 있기 때문이다.

슈퍼아머가 적용되는 날아 이단차기 콤보는 연계 시동기 또는 마무리로 사용할 수 있다. 단, 마무리 모션이 적을 멀리 날리기 때문에 구석 근처에 있는 상대에게 연계 시동으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클래식 진의 장점 중 하나는 파워게이지 3칸으로 발동 가능한 스페셜 스킬이다. 특히, '미시마류 싸움 가라테' 효과로 파워게이지 30%를 충전된 채 전투를 시작하므로, 빠른 스페셜 스킬 사용이 중요한 릴레이 던전에서 활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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