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97 치즈루만 있으면 도전 가능? '마스터 타임어택 그리드' 새로운 빌드 소개

게임뉴스 | 최민호 기자 | 댓글: 1개 |
지난 11월 6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상시 파이터로 인해 마스터 타임어택 상위권 랭킹에 큰 변화가 찾아왔다. 기존 마스터 타임어택(그리드)에서는 '01 제로(오리지널)이 독보적인 파이터로 '98 유리 사카자키와 '01 제로를 이용한 조합이 아니면 순위권에 들기도 어려웠다.

하지만 업데이트 이후 시행된 이번 마스터 그리드 타임어택 랭킹에서는 '01 제로 외에도 다양한 파이터의 모습이 눈에 띄고 있다. 여전히 '01 제로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개중에는 '97 오로치, '96 게닛츠, '97 달밤 오로치의 피에 폭주한 이오리 등 다양한 파이터로 상위 랭킹에 들어간 유저들이 보였다.

새롭게 추가된 파이터, '97 카구라 치즈루로 인해 타임어택 공략에 변화가 생겼기 때문이다. 실제로 랭킹 목록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유저가 '97 치즈루를 사용하고 있으며 약 50~52초대였던 기존의 그리드 타임어택 기록이 45초대까지 줄어든 모습이다.







▲ '01 제로의 독무대였던 기존과 달리 '96 게닛츠, '97 오로치 등이 상위권에 보인다


■ 필살기로 시간을 단축?! '97 치즈루와 '98 유리를 이용한 새로운 빌드 등장

- 유리의 PG 수급을 바탕으로 치즈루의 '분노의 폭풍' 난사! '97 치즈루 빌드는?

치즈루와 '분노의 폭풍'을 이용한 빌드는 기존에도 존재했지만 '97 치즈루는 고유 코어 '야타의 힘'으로 파워 게이지의 40%를 충전하고 시작해 더욱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97 치즈루가 파워 게이지 13%가 추가 충전되는 '남매의 수련' 세트나 1주년 세트를 착용하고 있다면 교대 후 스킬 한 번이면 바로 스페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치즈루의 에픽 퀘스트 스페셜 카드인 '분노의 폭풍'은 3 PG 스페셜 카드 중에서는 드물게 전체 판정으로 발동하는 스페셜 스킬로, 허공에 미리 사용할 수 있으며, '01 제로(오리지널)의 '백라멸정'처럼 다음 몬스터가 소환되는 트리거를 당겨올 수도 있다.

이를 이용해 팀원의 PG를 올려줄 수 있는 '98 유리 사카자키를 리더로 팀을 편성해 치즈루와 교대해가며 필살기를 난사하는 것이 핵심이다.




▲ '분노의 폭풍'은 깔아두기 가능해 다음 웨이브가 나올 때까지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 교대 직후인데도 PG가 4칸이나 충전되어 있다

- '97 치즈루 공략 운영법

'97 치즈루 중심 공략은 '98 유리 사카자키와 '97 카구라 치즈루가 웨이브 대부분을 처리하며, 주력 공격수는 그리드 보스전과 펑크 이전 웨이브를 처리하는 정도로만 활용하게 된다. 주력 공격수보다 '97 치즈루 쪽이 PG 충전이나 필살기 판정이 앞서기 때문이다.

'펑크'와 '벚꽃 아테나'는 98 유리 사카자키의 초필살기를 이용해 처리하고, '98 유리 사카자키의 고유 코어로 팀원의 PG를 추가 수급한다. 이후 충전된 PG를 바탕으로 '97 카구라의 '분노의 폭풍'을 활용하면 된다. 기본적인 빌드는 아래 영상이며, 이후 파이터의 특성에 따라 빌드를 수정해가면 된다.


▲ 기본적인 '98 유리 사카자키와 '97 치즈루의 공략법
이 영상을 바탕으로 공격수만 교대하면 된다



▲ 시간이 날 때마다 유리의 '비연선풍각'으로 치즈루의 PG를 올려두는 것이 중요



▲ 주력 공격수는 사실 보스전용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 상시 파이터만으로 모든 준비 가능?! '97 치즈루 공략 세팅 방법

기존 마스터 타임어택에서 높은 기록을 내기 위해서는 '01 제로(오리지널)이나 외로운 늑대 소환의 '97 블루 마리가 필요해 입문이 어려웠다. 하지만 상시 파이터가 확대된 지금은 5성 선택권으로 선택할 수 있는 범위에서도 타임어택 도전 준비를 끝낼 수 있다.

'98 유리 사카자키는 일반 소환으로 획득하여야겠지만, '99 시이 켄수와 '97 카구라 치즈루는 5성 선택권으로 고를 수 있다. 배틀 카드 또한 1주년 세트(4성 전설의 마음가짐 세트)와 남매의 수련 세트에 아테나 강림에서 획득할 수 있는 '아테나 반격의 시작'이면 기본 준비가 모두 끝난다.

'97 카구라 치즈루는 스페셜 카드 쪽이 메인이며, 스킬도 하나밖에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82~84 정도의 육성으로도 충분히 운영이 가능하다. 단, '98 유리 사카자키는 최소 벚꽃 아테나를 초필살기로 처치할 수 있어야 하므로 90레벨 육성이 필수적이며, 공격 캡슐도 넣어주는 쪽이 안전하다.

공격수는 자신이 가진 파이터 중 강력한 페스타 파이터를 선택하면 된다. '폭우 이오리', '오로치', '게닛츠', '네스츠 스타일 쿄', '나코루루'도 가능하다. 난무형 필살기에 그리드를 빠르게 처치할 수 있으면 대부분 범위에 들어간다. 공격수는 '가장 좋아하는 것(쿨라 세트)', '전략적 후퇴(쿨다운 감소)' 정도를 착용하면 된다.

■ '97 치즈루 빌드를 위한 준비물 요약

파이터 : '97 카구라 치즈루, '98 유리 사카자키, '99 시이 켄수(스트라이커 용)
배틀 카드 : '남매의 수련', '1주년 세트'or '전설의 마음가짐' '가장 좋아하는 것' 세트, '아테나, 반격의 시작', '전략적 후퇴' 옵션 카드




▲ 치즈루의 옵션 카드는 적당한 카드를 착용해도 되며, 세트 카드는 모두 테리 세트로 대체 가능


■ 최고 기록 45초도 가뿐하게 가능?!, 페스타를 이용한 응용 빌드

22일 현재 기준으로 마스터 타임어택은 최고 기록이 45초로 제한되어 있다. 45초 이하의 기록을 내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45초 근처의 기록이 나올 수 있으면 쓸만한 파이터로 취급된다. '97 치즈루 빌드를 바탕으로 이 기록을 낼 수 있는 파이터는 '01 제로(오리지널), '97 게닛츠, '97 오로치 등이 있다.

해당 파이터들은 '혼', '백라멸정' 등의 초필살기를 선시전하여 웨이브가 등장하는 시간을 멈출 수 있으며, PG 수급이 뛰어나며 웨이브 처리가 빠르다. 특히, 기본 빌드에서 '97 치즈루가 초필살기 '이면 팔십오활 영기의 초석'을 사용하는 부분을 각각 스페셜 스킬로 대체할 수 있어 더욱 시간 단축이 된다.

'97 오로치의 경우 아예 오로치를 치즈루 대신으로 사용하며 공격수가 나갈 타이밍에 치즈루를 사용해 오로치 '혼'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다.

※ 해당 영상은 예시이며 실제 빌드보다 못한 기록입니다. 기록은 더욱 단축될 수 있습니다.



▲ '97 치즈루 빌드의 최고의 공격수로 꼽히는 두 파이터 '제로'와 '게닛츠'




■ 상시 5성 파이터로도 50초대 기록 가능! 상시 파이터 빌드 소개

'97 치즈루 빌드의 장점은 공격수가 유연하게 교체된다는 점이다. '그리드' 보스만 빠르게 처치할 수 있다면 어떤 파이터도 공격수로 채용할 수 있으며, 실제로 다양한 파이터로 기록이 나오는 중이다.

그렇다면, 페스타가 아닌 일반 5성 파이터로도 공략이 가능할까? 실험 결과 약 54~56초 사이의 기록을 만들 수 있었다. '99 니카이도 베니마루, '96 료 사카자키, '96 아사미야 아테나로 기록을 내는 데 성공했으며, 이론상 다른 5성 파이터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난무형 필살기를 가진 공격형 파이터라면 정석 빌드를 바탕으로 이 근처의 기록을 만들 수 있다. 공격수가 주로 활약하는 부분은 '펑크' 이전 불량배가 나오는 웨이브와, '그리드' 이전 유령 무사가 나오는 부분인데, 시전 시간이 적당히 긴 난무형 필살기가 있다면 이 구간을 넘길 수 있다. 료 사카자키의 '용호난무'가 대표적이다.

※ 해당 영상은 예시이며 실제 빌드보다 못한 기록입니다. 기록은 더욱 단축될 수 있습니다.




▲ 상시 파이터만으로 50초대 기록 달성!
손만 좋다면 더 좋은 기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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