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혓바닥 데일 걱정 끝! 온도 조절 가능 머그컵 'EMBER2' 출시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댓글: 1개 |



뜨거운 커피나 차를 마시다가 혓바닥이나 입천장을 데인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제품을 쓴다면 그런 걱정을 조금은 덜지도 모르겠다. 킥스타터를 통해 큰 반향을 일으켰던 온도 제어 가능 텀블러 'EMBER'의 두 번째 모델 'EMBER2'가 등장한 것이다.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에 스크래치 방지 처리가 되어 있는 세라믹 코팅이 입혀져 있는 'EMBER2'의 전작과 차별화된 가장 큰 특징은 아이폰과 애플워치 등을 통해 원격으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부분이다. 다른 일을 하다가도 뜨거운 커피를 마시고 싶다던가 혹은 따뜻한 차를 마시고 싶을 때는 미리 온도를 높이거나 줄여서 데워 놓을 수 있다.

또한, 한 번 충전으로 약 80분간 온도를 유지할 수 있으며, 내용물을 다 마시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기에 배터리 절약도 용이하다. 사용 시간에 걱정 없이 더 오래 쓰고 싶으면 충전기 역할을 하는 컵받침에 올려놓으면 된다.

다만, 물이 끓을 정도로 뜨거운 온도로는 조절이 안 된다. 51~63도의 온도로 조절할 수 있으며, IPX7의 방수 등급이기에 일상에선 큰 문제가 없지만 식기세척기는 사용할 수 없는 단점도 여전해 아쉬움을 주고 있다.

'EMBER2'와 구매와 관련해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마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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