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원 게이밍, "불공정 계약 진행하지 않아... 계약서도 마찬가지"

게임뉴스 | 박범 기자 | 댓글: 13개 |



담원 게이밍도 불공정 계약 및 계약서와 관련해 입장을 보였다.

2일 담원 게이밍은 공식 SNS에 최근 e스포츠 판을 흔들고 있는 불공정 계약에 대해 입장을 드러냈다. 담원 게이밍은 "선수들에게 부당한 재량권, 불합리한 위약금, 리그가 승인하지 않는 부당한 장기계약, 일방적이고 억압적인 계약 해지 및 이적 금지조항, 선수의 권리와 자유를 빼앗는 간섭 조항 등 불공정 계약을 진행하지 않으며, 계약서에도 해당 조항이 없음을 밝힙니다"라고 밝혔다.

해당 입장문에는 담원 게이밍의 선수 계약 절차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그에 따르면, 담원 게이밍은 모든 계약 과정에서 당사자와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계약을 진행하며, 이적과 관련한 부분 또한 반드시 선수의 동의하에 선수 보호를 최우선으로 진행하고 있다. 미성년자와의 계약 체결의 경우에는 반드시 해당 선수의 부모님과 대면 혹은 유선상으로 충분한 설명을 해준다고도 명시되어있다.

담원 게이밍의 이번 입장문 발표는 젠지 e스포츠와 팀 다이나믹스에 이어 세 번째다. 팀들의 연이은 입장문 발표와 이에 대한 팬들의 반응이 뜨거운 만큼, 앞으로도 LCK와 챌린저스 코리아 소속 팀들의 입장문 발표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안녕하세요. 담원게이밍 프로게임단입니다.

저희 담원게이밍 프로게임단은 건강한 이스포츠 문화의 정착을 위해 프로게임단으로서 그 책임을 항상 통감하고 있으며, 나아가 이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담원게이밍 프로게임단은 선수들에게 부당한 재량권, 불합리한 위약금, 리그가 승인하지 않는 부당한 장기계약, 일방적이고 억압적인 계약 해지 및 이적 금지조항, 선수의 권리와 자유를 빼앗는 간섭 조항 등 불공정 계약을 진행하지 않으며, 계약서에도 해당 조항이 없음을 밝힙니다.

담원게이밍 프로게임단은, 모든 계약 과정에서 당사자와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적과 관련한 부분 또한 반드시 선수의 동의하에 선수 보호를 최우선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성년자와의 계약을 체결할 경우에는 반드시 해당 선수의 부모님과 대면 혹은 유선 상으로 계약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드리고 있으며, 숙고하신 후에 결정하실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스포츠, 그리고 담원게이밍 프로게임단을 아껴주시는 팬분들께서 편안한 마음으로 이스포츠를 즐기실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담원게이밍 프로게임단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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