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한상용 감독 및 '운타라-내현' 영입한 그리핀, 새 출발 가능할까?

게임뉴스 | 장민영 기자 | 댓글: 105개 |



그리핀이 2020 시즌의 새로운 감독과 선수를 영입하기 시작했다. 경영진 전면 교체 없이는 대회 참가 자격조차 받을 수 없는 그리핀이 LCK 운영위의 말대로 '건강한 모습으로 재탄생'할 수 있을까.

5일 그리핀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한상용 감독을 비롯해 '운타라' 박의진과 '내현' 유내현을 영입했다고 전했다. FA 신분이 된 '쵸비-도란-리헨즈'의 이적 이후 이들의 빈 자리를 채운 것으로 보인다.

새롭게 합류한 이들은 모두 LCK 경험이 있다. 먼저, 한상용 감독은 진에어 그린윙스와 LCK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감독이다. 스타크래프트 코치로 시작해 2013년부터 LoL 진에어 팀을 2019년까지 맡아왔다. 진에어에서 나온 한상용 감독은 다시 한번 그리핀에서 LCK에 도전하게 됐다.

탑 라이너 '운타라'는 CJ 엔투스와 SKT T1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다. 최근 터키 리그에 있었지만, 다시 돌아와 LCK 무대에 서게 됐다. 미드 라이너 '내현'은 드래곤X의 미드 라이너로 이번 섬머 스플릿에서 주전 미드 라이너로 활동한 선수다. 안정감있는 플레이가 인상적인 선수로 리프트 라이벌즈에서 드래곤X의 연승에 기여하며 세계에 자신을 알린 바 있다.

한편, LCK 운영위원회는 그리핀의 서진혁 선수와 불공정 계약의 징계로 경영진 즉시 사퇴 및 전면 교체를 요구한 바 있다. 조건을 기간 내에 이행하지 못할시 그리핀의 LCK 및 챌린저스 코리아 참가 자격이 자동으로 박탈된다는 조치를 취한 상황이다.

이미지 출처 : 그리핀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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