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올스타전] '앰비션' 강찬용, "페이커 많이 못 잡아 아쉽다"

경기결과 | 박범 기자 | 댓글: 20개 |


▲ 출처 : LoL 올스타전 공식 중계 화면

프로게이머가 아닌, 인플루언서로 참여했던 '앰비션' 강찬용이 인터뷰에 나섰다.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9 LoL 올스타전 1일 차 1경기 U.R.F. 모드 결과, '앰비션' 강찬용과 '도인비' 김태상이 소속된 레드 팀이 승리했다. 경기 직후에 '앰비션'은 방송 인터뷰에 나와 소감을 전했다.

먼저, '앰비션'은 "저번에 내가 참여했던 올스타전은 국가대항전이라 연습을 많이 했다. 이번엔 재밌는 분위기에서 편하게 할 수 있어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AP 워윅을 선택했던 것에 대해선 "대놓고 '사기' 캐릭터인 것에 대한 정보가 있긴 했다.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런 걸 하지 않을까 했다. 그런데 다들 강력한 챔피언을 고르더라"라며 웃었다.

'페이커' 이상혁과 다시 만났던 것에 대해 묻자, '앰비션'은 "페이커는 정면승부를 해주지 않았다. 많이 잡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다"고 간단하게 답했다. 이어 '도인비' 김태상에 대해서는 "사실 오더랄 건 없었다. 다같이 싸우자는 얘기밖에 없었다. 아이번과 같이 호흡을 잘 맞춰서 우린 버스탔다"고 말했다.

'앰비션'은 U.R.F. 모드 출전을 마지막으로 자신의 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그는 "이제 남은 기간 휴식하면서 경기도 보고 라스베이거스에서 즐길 수 있는 걸 많이 해볼 에정이다. 돌아가선 다시 개인방송을 하며 팬들을 찾아간다. 다음에도 이런 자리가 있으면 재미있을 것 같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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