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 김무진, 400만 원 기부... "봉사활동 중 느낀바 커, 작지만 도움 됐으면"

게임뉴스 | 박태균 기자 | 댓글: 34개 |



'무진' 김무진이 모교 구리고등학교와 구리시청에 총 400만 원을 기부했다.

'무진'의 기부 배경에는 부모님의 선행 정신이 있었다. 연말마다 항상 기부와 나눔을 해오던 '무진'의 부모님은 올해도 어김없이 어려운 이웃을 찾았다고 한다. 부모님이 직접 봉사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본 '무진'은 스스로 후원 의사를 갖게 됐다.

'무진'의 첫 번째 후원처는 구리시청이었다. "구리시청에서 봉사 활동을 하며 어려움에 놓인 계층들이 다수 있는 것을 보며 많은 걸 느꼈다"고 밝힌 '무진'은 "기부금이 작지만 위기에 처한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200만 원을 기부했다. 또한 학업과 프로게이머의 길에서 고민하던 '무진'에게 많은 도움을 준 모교 구리고등학교에도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총 400만 원의 기부를 마쳤다.

한편, 2016년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한 '무진' 김무진은 2018년 플래시 울브즈로 이적해 팀의 2연속 LMS 우승과 MSI 4강, 롤드컵 진출을 견인했다. 이후 2019년 한화생명e스포츠에서 두 시즌의 LCK를 보냈고, 현재 무소속 FA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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