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올스타전] '1:1 대전, 올해는 높은 곳 까지 가겠다.' '페이커' 이상혁 인터뷰

인터뷰 | 유희은, 남기백 기자 | 댓글: 24개 |
2019 LoL 올스타전 1일 차 일정이 한국 시각으로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됐습니다. LCK 소속 대표로는 '페이커' 이상혁 선수와 '클리드' 김태민 선수 그리고 '피넛' 한왕호 선수가 출전하게 됐죠.

'페이커' 이상혁 선수는 1일 차에서 U.R.F 모드와 1:1 대전 일정을 소화했는데요. 특히 1:1 대전의 경우 LCK 대표 중 유일하게 승리하여 상위 라운드에 진출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페이커' 이상혁은 앞서 열렸던 1:1 대전은 초반에 탈락하는 경우가 잦았지만, 올해에는 더욱 집중하여 높은 곳까지 가보고 싶다며 의지를 드러냈죠. 다음은 '페이커' 이상혁 선수와 나눈 인터뷰 전문입니다.

*본 인터뷰는 '페이커' 선수의 1:1 토너먼트 32강 경기 전에 진행되었습니다.




Q. 올해로 6회째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됐습니다. 1위로 올스타전에 나온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많은 분들이 저를 뽑아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요. 올해 올스타전도 재밌게 하고 가겠습니다.


Q. 작년에 이어 라스베가스에 또 왔는데, 좀 이곳저곳 둘러봤나요?

도착한 지 얼마 안 되어서 아직 이것저것 해보지는 못했어요. 아쉽지만 남은 기간 동안 여러 군데 돌아다니면서 지난번에 못해본 것들을 많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Q. 첫 경기였던 U.R.F 모드 패배가 아쉬울 거 같아요.

제가 U.R.F 모드를 많이 안 해봐서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음에도 제대로 보여드리지 못해서 아쉽고요. 그래도 중요한 1:1 토너먼트가 남아있으니까 1:1 토너먼트를 더욱 집중해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Q. U.R.F 모드 때 상대편 워윅('앰비션')을 유독 따라다니면서 많이 죽이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의도된 건가요?

그런 건 아니었는데, 생각보다 제 앞에 많이 나타나셔서 그런 상황이 연출된거 같아요. (기자 : 죽여보니 '앰비션'이었다는 거죠?) 네...


Q. AP 워윅은 어떤 거 같아요?

안 해봐서 모르겠습니다.


Q. 이제 1:1 대전을 앞두고 있어요. 1:1 대전에서 자주 조기 탈락하곤 했었는데, 올해는 좀 다를까요?

이번에는 좀 더 끝까지 가보고 싶고요. 룰이 바뀌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Q. 올스타전에서 기대되는 모드가 있나요?

일단 앞서 말한 것처럼 올해는 1:1 토너먼트에서 좀 더 높은 데까지 올라가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어요.


Q. 혹시 스스로도 1:1보다 2:1을 더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나요?

저는 둘 다 잘합니다.


Q. 올스타전이 끝나고 나면 새로운 팀원들과 함께하게 되는데, 2020년 T1 선수들과 인사는 좀 나누셨나요?

올스타전 출국으로 인해 새로운 팀원들의 얼굴을 아직 못 봐서 아쉽고요. 빨리 돌아가서 새로운 팀원들과 인사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올해도 올스타전 보내주신 팬들께 인사 부탁드립니다.

올해도 저를 올스타전에 보내주셔서 감사하고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이번 올스타전 재밌게 하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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