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접속만 해도 전설 소환수, 펫, 정령카드 획득! 업데이트 주요 내용 정리

게임뉴스 | 지민호 기자 |
12월 12일(목) 진행된 트라하의 업데이트로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우선 최근에 추가된 공격대 던전 '검붉은 용암 사원'의 영웅 난이도와 신규 파티 던전인 '망령의 숲'이 추가됐다. 일부 솔로 던전은 일일 입장 제한이 추가됨과 동시에 경험치 혹은 골드를 다량 획득할 수 있는 구조로 변경되기도 했다.

소환수/펫의 초월 시스템 추가, 정령카드 레벨 초기화 기능 추가, PVP 콘텐츠 '토벌전' 추가 등 여러 방면에 걸쳐 콘텐츠의 추가 및 개선도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게임에 접속하기만 해도 전설 등급의 소환수, 펫, 정령카드와 함께 각종 아이템을 지급하는 '전설 대란'을 포함한 여러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바로가기] 12/12(목) 트라하 패치노트




▲ 이벤트 기간에 접속만 해도 전설 소환수, 펫, 정령카드 획득



▣ 던전 - [검붉은 용암 사원] 영웅 난이도 추가

가장 최근에 추가된 공격대 던전 '검붉은 용암 사원'의 영웅 난이도가 추가됐다. 이전에 추가된 영웅 공격대 던전과 마찬가지로 12인 공격대(탱커2, 딜러8, 힐러2)로 도전할 수 있으며, 1단계의 요구 전투력은 18,025, 2단계의 요구 전투력은 무려 28,066이다.

검붉은 용암 사원(영웅) 2단계에서는 '파프시온 무기'가 착용 시 귀속뿐만 아니라 '획득 시 귀속'으로도 나올 수 있다. 개발자의 편지에 따르면 획득 시 귀속으로 나오는 파프시온 무기는 상대적으로 획득 확률이 높다고 한다.

또한, 공격대 던전 중에서 '얼어붙은 서리꽃 정원(일반/하드)'과 '검붉은 용암 사원(일반/하드)'은 초기화가 월요일, 금요일 두 번에 걸쳐 진행된다. 던전에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횟수도 조정됐고, 영웅 난이도의 경우 주마다 획득할 수 있는 보상 개수가 소폭 상향됐다.




▲ 최고 난이도의 영웅 공격대 던전, 월요일과 금요일에 걸쳐 초기화된다


요구 전투력 15,020의 신규 파티 던전 '망령의 숲'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요구 전투력이 불타는 숲과 잿빛 길과 함께 최종 파티 던전 3종을 순회하는 파티를 모집하는 유저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솔로 던전의 경우 일부 던전이 개편되면서 다량의 경험치와 골드를 획득할 수 있는 던전으로 변경됐다. 경험치 던전은 '거미소굴', 골드 던전은 '죽음의 방'이며, 두 던전의 보상 획득 횟수는 매일 '무료 1회/유료 1회'다. 또한, 경험치/골드 던전을 제외한 나머지 솔로 던전의 최고 단계에서는 이번에 추가된 신규 전설 의상 3종의 도면도 드랍된다.




▲ 거미소굴은 경험치 던전으로, 죽음의 방은 골드 던전으로 변경됐다



▲ 경험치/골드 던전은 매일 무료 1회, 유료 1회 입장할 수 있고, 다량의 경험치와 골드를 획득한다



▲ 경험치/골드 던전을 제외한 솔로 던전 최고 단계에서 신규 전설 의상의 도면이 나온다


이전의 파티/공격대 던전은 정해진 횟수만큼 클리어하고 나면 다시 입장할 수 없었다. 그러나 업데이트 이후에는 클리어 횟수 제한이 아닌 보상 획득 횟수 제한으로 변경되어 정해진 횟수만큼 보상을 획득한 이후에도 던전에 입장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다만, 보상을 모두 획득한 이후에는 던전을 다시 클리어하더라도 보상을 획득할 수 없었으니 다른 유저를 도와주는 용도로만 활용할 수 있다.

파티를 모집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파티모집' 채팅 채널이 추가됐다. 이 채널에 올라오는 채팅은 전체 및 파티모집 탭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 파티모집 채널은 통합 레벨 20부터 이용할 수 있고, 채팅 쿨타임은 5초다.




▲ 클리어 횟수 제한이 아닌 보상 획득 횟수 제한으로 변경됐다



▲ 5초마다 채팅을 이용할 수 있는 파티모집 채널 추가



▣ 동료 - 최고 레벨의 소환수/펫을 초월로 더 강하게

신규 펫 2종, 미식가 가곤(전설)과 농장 보안관 웰리(영웅)이 추가됐다. 전설 펫인 미식가 가곤은 등록 효과로 천재성, 방어력, 치유력이 증가하므로 힐러에게 적합하고, 농장 보완관 웰리는 등록 효과로 관통력, 방어력이 증가하므로 딜러에게 적합하다.

소환수/펫을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는 '초월 시스템'이 추가됐다. 레벨이 최대인 소환수/펫에게만 적용할 수 있으며, 신규 재료 아이템인 '벨라온 스톤'과 일정량의 골드를 소모해 초월을 진행할 수 있다. 벨라온 스톤은 한 번에 최대 20개까지 투입할 수 있고, 투입 개수에 따라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초월에 성공하면 해당 소환수/펫에 초월 마크가 추가되면서 능력치가 상승한다. 초월에 실패할 경우 소환수/펫은 그대로지만, 벨라온 스톤과 골드가 소모된다. 벨라온 스톤은 엘다리에, 루다크, 칼데스 섬, 그윈델의 성소에 있는 물물교환 상인을 통해 매일 1개씩, 주화 6천 개로 교환할 수 있다.

[바로가기] 소환수/펫 초월 가이드




▲ 신규 펫 미식가 가곤(전설)과 농장 보안관 웰리(영웅) 추가



▲ 최고 레벨의 소환수/펫에게 벨라온 스톤을 투입해 초월을 진행할 수 있다



▲ 초월 성공 시 초월 마크가 붙고 소환수/펫의 능력치가 증가한다



▲ 벨라온 스톤은 물물교환 상인에게 주화 6천 개로 교환할 수 있다



▣ 정령카드 - 정령카드 레벨 초기화 기능 추가

신규 정령카드가 추가됨에 따라 기존에 사용하던 정령카드의 활용도가 떨어지면서 이전에 레벨을 높인 정령카드가 점점 외면을 받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정령카드 레벨 초기화 기능'이 추가됐다.

정령카드의 레벨을 초기화하기 위해서는 일정량의 다이아가 필요하다. 확인한 바에 따르면 전설은 100개, 영웅은 50개, 희귀는 20개, 고급은 10개, 일반은 5개의 다이아가 필요하고, 초기화가 완료되면 정령카드의 레벨은 1로 변경, 재료로 사용된 정령카드가 모두 반환된다.

또한, 정령덱의 최대 레벨이 1천으로 늘어났다. 이와 함께 정령덱의 강화 요구 경험치가 전체적으로 하향되고, 정령덱 레벨에 따른 코스트도 조정됐다. 따라서 지금은 사용하지 않은 정령카드를 초기화한 뒤, 정령덱의 레벨을 높이는 선택도 가능하다.




▲ 일정량의 다이아를 소모해 레벨을 높인 정령카드를 초기화할 수 있다



▣ 전문기술 - 5단계 각인과 신규 의상 제작법 추가

전문기술 제작법이 다수 추가됐다. 우선 신규 각인과 의상이 추가되면서 전투력 상승을 노려볼 수 있으며, 제작법은 크란 성, 폰스마크 성의 전문기술 NPC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구매 및 교환만 가능했던 무기 강화석은 대장을 통해 직접 제작할 수도 있다.

고고학에도 새로운 유물 제작법이 추가됐다. 해당 유물은 드베른의 '애슬란 오크 산맥'에서 채집할 수 있고, 복원 시 5단계 각인에 필요한 재료를 획득할 수 있어 각인을 위해서라도 고고학에 시간을 투자할 필요가 있다.




▲ 5단계 각인이 추가되어 전투력을 더 높일 수 있다



▲ 무기 강화석과 신규 전설 의상 역시 제작 가능



▣ PVP - 신규 PVP 콘텐츠 [토벌전] 추가

분쟁 지역인 드베른과 루다크에서 참여할 수 있는 PVP 콘텐츠 '토벌전'이 추가됐다. 토벌전은 매일 '10:30 / 15:30 / 20:30'에 진행되는 콘텐츠로 1채널에서만 등장하는 타락군주를 두고 불칸과 나이아드가 경쟁하는 콘텐츠다.

타락군주는 최대 10분 동안 유지되며, 타락군주에게 더 많은 피해를 준 진영이 승리한다. 토벌에 참여에 따른 보상은 없지만, 토벌전에 승리한 진영의 유저들에게는 드베른 혹은 루다크 전체 지역에서 3시간 동안 사냥 경험치 및 미션 골드를 25% 추가로 획득하는 버프가 적용된다.

[바로가기] 토벌전 가이드




▲ 하루에 3번 드베른과 루다크에서 토벌전이 진행된다


개인 영지전은 2개의 영지에서만 열렸지만, 이제는 참여 인워에 따라 최대 4개의 영지까지 열리도록 개선됐다. 영지전의 진행 방식과 승리 조건에도 변화가 있었다. 변경된 승리 조건에 따르면 거점을 점령하는 동안 2초마다 점수를 획득하며, 목표 점수인 5만 점을 먼저 획득하면 승리할 수 있다.

또한, 중앙 거점은 다른 거점보다 2배 많은 점수 획득 가능, 거점 점령에 필요한 시간을 절반으로 감소 등의 변경 사항도 적용되면서 영지전의 속도감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 이제 개인 영지전 최대 4개까지 열린다


진영전의 경우 1~3위에게만 지급되는 기간제 전설 등급 탈것이 추가됐다. 불칸에게는 '황금의 레오니아', 나이아드에게는 '은백의 발레리오'가 지급되며, 다른 탈것보다 이동속도를 포함한 모든 능력치가 우수하다. 해당 탈것은 시즌 중에만 사용할 수 있고, 시즌이 종료되면 함께 사라진다.

두 번째, 세 번째로 높은 계급인 대장군과 군단장의 달성 조건도 완화됐다. 기존에는 각각 10위까지 대장군, 100위까지 군단장이었지만, 현재는 20위까지 대장군, 200위까지 군단장 계급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이전보다 더 많은 유저가 시즌 보상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 대장군관 군단장 계급의 달성 조건이 각각 20위까지, 200위까지로 완화



▲ 진영전 랭킹 1~3위에게만 지급되는 전설 탈것 (나이아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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