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로열로더를 향한 첫 걸음, 로스트아크 로열로더스 본선 첫 경기 현장

포토뉴스 | 남기백 기자 | 댓글: 10개 |
28일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로스트아크 로열로더스 본선 16강 A조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치열했던 예선을 뚫고 본선에 오른 16개 팀.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8강 진출자를 가려내는 오늘 경기에서는 '루메초행입니다', '잘먹고갑니다', '플라잉더치맨', '시리' 등 4개 팀이 격돌했는데요.

서로 주고받는 경기 끝에 '플라잉더치맨'과 '잘먹고갑니다' 팀이 8강에 진출하며 로열로더를 향한 기분 좋은 첫 걸음을 시작했습니다. 경기가 펼쳐진 현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로스트아크의 많은 팬들이 찾아와 열기를 뜨겁게 달궜는데요, 로스트아크 이스포츠의 첫 걸음, 그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치열한 대결이 펼쳐지고 있는 OGN e스타디움!



▲추운 날씨였지만, 많은 팬들이 현장을 찾아왔습니다.



▲첫 경기에 나서는 '루메초행입니다' 와



▲'잘먹고갑니다'



▲승리는 '루메초행입니다'에서 가져갑니다.



▲2경기는 '시리'와



▲'플라잉더치맨'의 대결



▲8강 진출을 위해



▲양보없는 승부가 계속됩니다.



▲막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플라잉더치맨'



▲중계진의 열기도 점점 뜨거워집니다.


















▲승자조에서 빠르게 8강 티켓을 차지한 '플라잉더치맨'과



▲최종전에서 1경기 복수에 성공한 '잘먹고갑니다' 팀이 8강 진출에 성공합니다.



▲내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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