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신규 챔피언 '세트' 등장 예정! 2020년 첫 패치인 10.1 패치 주요 내용은?

게임뉴스 | 원유식 기자 | 댓글: 47개 |
1월 8일, 리그오브레전드 한국 서버에 2020년 첫 번째 패치인 10.1 패치가 적용되었다. 이번 패치에선 일부 챔피언 밸런스 조정이 진행되었으며, 148번째 신규 챔피언 '세트'가 출시될 예정이다. 여기에 서포터 아이템 및 프로토타입 : 만능의 돌 조정이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패치 기간 중 새로운 시리즈 스킨인 '메카 삼국' 스킨 5종과 '프렐요드' 스킨이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새로운 시즌인 '시즌 10'은 1월 10일 금요일에 시작될 예정이다.




▲ 신규 시리즈 스킨 '메카 삼국'부터 다양한 신규 스킨이 등장 예정인 10.1 패치!


■ 148번째 신규 챔피언, 세트 출시 예정!

신규 챔피언 '세트'는 기본적으로 노코스트 챔피언이다. 전투 시 획득할 수 있는 '투지'를 이용해 스킬을 사용하거나 보호막을 얻을 수 있다. 먼저, 기본 지속 효과인 '투기장의 투지'는 세트가 기본 공격 시, 왼쪽 주먹과 오른쪽 주먹을 번갈아 사용한다. 왼쪽 주먹은 일반 피해, 오른쪽 주먹은 공격 속도가 더 빠르며 추가 피해를 입힌다. 여기에 세트가 잃은 체력에 비례해 추가 체력을 회복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다음으로 Q스킬 '주먹다짐'은 챔피언을 향해 이동할 때 1.5초 동안 이동 속도가 증가하고, 세트의 다음 두 번의 공격이 추가 물리피해와 대상 최대 체력의 일정 %만큼 피해를 입힌다. 해당 효과는 공격력이 오를수록 증가하고, 몬스터 대상으로는 최대 400의 피해를 입힐 수 있다.

E스킬 '안면 강타'는 양옆의 적을 서로 부딪치게 해 물리 피해를 입히고, 50%의 둔화 효과를 부여한다. 양옆에 최소 한 명씩 적을 붙잡을 경우 부딪힌 모든 적은 1초 동안 기절한다. 마지막으로 궁극기 '대미 장식'은 적 챔피언을 붙잡아 앞으로 도약하고 바닥에 내리꽂는 스킬이다. 내리꽂은 주변에 피해를 입히고, 둔화 효과를 제공한다.

보호막과 체력 회복 효과를 통한 강한 유지력을 가지고 있는 챔피언은 '투지'라는 코스트를 이용하는 만큼, 노코스트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단점으로는 이동기가 없는 전형적인 '뚜벅이' 챔피언이라는 점이다. 현재 주류 룬으로 자리 잡은 '정복자'와의 시너지도 좋기에,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기대해봐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 세트 기본 스플래시 아트



▲ 세트 기본 인게임 이미지


■ 사일러스 대규모 변경 및 다양한 챔피언 밸런스 변경

이번 패치에선 너프가 진행된 챔피언은 총 넷이다. 첫 번째로 아펠리오스는 이동 속도, 체력의 기본 스탯과 화염포 상태의 R스킬의 조정이 진행되었다. R스킬(화염포)의 경우, 2차 대상에게 100%의 피해에서 75%의 피해량으로 하향 조정이 진행되었다. 두 번째로 모데이카이저는 기본 지속 효과인 '암흑 탄생'의 지속 시간이 5초에서 4초로 감소했고, 레벨에 따라 증가하던 이동 속도 효과가 3%로 고정되었다.

아우렐리온 솔은 기본 지속 효과인 '우주의 중심' 피해량이 16~120에서 12~120으로 초반 구간의 조정이 진행되었고, 카사딘은 기본 스탯인 이동 속도가 340에서 335로 조정되었다.




▲ 기본 스탯과 R스킬(화염포)의 조정이 진행된 아펠리오스


변경점이 많은 사일러스는 스탯과 스킬 모든 부분에 변경이 진행되었다. 먼저, 기본 능력치가 낮게 설정된 대신, 높은 레벨에서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성장 스탯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기본 체력은 60이 줄었지만, 성장 체력이 115로 증가했고,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 역시 기본 수치 감소 및 성장 수치가 증가했다.

스킬 부분에서는 Q스킬 '사슬 후려치기'를 제외한 나머지 스킬이 스킬을 이용한 기본 공격 초기화, 일명 '평캔'이 불가능하도록 변경되었다. 여기에 전반적인 스킬 피해량이 조정되었는데, E스킬의 경우 두 번째 시전 시 기본 피해량이 증가했고, 주문력 계수가 0.2에서 1.0으로 크게 증가했다. 패시브에는 공격 속도 증가 등 다양한 효과가 추가되었는데, 기본 스탯의 변경 등으로 추후 동태를 살펴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 공통 사항으로 Q스킬을 제외한 나머지 스킬로 '평타 캔슬'을 사용할 수 없게 변경되었다


위와 같이 많은 변경점이 있었던 사일러스를 제외한 나머지 챔피언들은 일부 스킬의 밸런스 조정이 진행되었다. 기본 스탯의 변경이 진행된 챔피언은 세주아니와 칼리스타다. 세주아니는 성장 체력 수치가 기존 95에서 100으로 증가했다. 세주아니의 경우 이번 변경으로 핵심 아이템인 '워모그의 갑옷' 효과 발동을 위한 조건이 완화되기에 의미 있는 변화로 보인다. 다음으로 칼리스타는 성장 체력과 레벨당 방어력이 증가했다. 상승 폭이 꽤 큰 만큼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아지르는 R스킬 '황제의 진영' 장벽 지속 시간이 3초에서 5초로 증가했고 피해량도 증가했다. 나미는 E 스킬 '파도 소환사의 축복'이 기본 공격과 스킬을 강화시키며, 33~66%만큼 감소된 피해를 입히도록 변경되었다. 이외에도 바루스, 자이라, 제이스 등 여러 챔피언의 스킬에 변경이 진행되었다.


■ 프레스티지 에디션의 주인공은 가렌! 신규 시리즈 스킨 대거 등장

이번 10,1 패치 기간 중 출시될 스킨은 신규 시리즈인 '메카 삼국' 5종과 '프렐요드 사일러스'다. '메카 삼국' 스킨의 주인공은 세트, 가렌, 잭스, 레오나, 드레이븐이다. 이중 가렌은 프레스티지 에디션이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 메카 삼국 세트 스플래시 아트



▲ 메카 삼국 드레이븐 스플래시 아트



▲ 메카 삼국 가렌 스플래시 아트



▲ 메카 삼국 가렌 프레스티지에디션 스플래시 아트



▲ 메카 삼국 잭스 스플래시 아트



▲ 메카 삼국 레오나 스플래시 아트



▲ 프렐요드 사일러스 스플래시 아트


▶ 10.1 패치 노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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