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L] '카나비' 서진혁, 시즌 첫 경기서 MVP 2회 수상

게임뉴스 | 심영보 기자 | 댓글: 20개 |



'카나비' 서진혁이 성공적인 시즌 첫 경기를 펼쳤다.

지난해 불공정계약으로 곤욕을 치른 '카나비'는 우여곡절 끝에 징동 게이밍에 정착했다. 다시 유니폼을 입고 2020 LPL 스프링 정규 시즌 첫 경기부터 선발로 나왔다. '카나비'는 자신의 재능을 여실히 보여줬다.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OMG를 상대로 14일 팀에 승리를 안겨줬다.

두 번의 MVP를 받으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1세트에는 그동안 보기 힘들었던 킨드레드를 선택하는 도전적인 수를 뒀다. 결과적으로 여러 차례 갱킹에 성공하면서 라이너를 도왔고, 성장도 놓치지 않으며 후반에 힘을 보탰다. 특히나 교전에서 보여준 능력이 발군이었다.

2세트에는 리 신을 택했다. 초반에 2데스를 범하며 어려운 상황에 빠지기도 했다. 그러나 팀원들의 도움을 받아 무난하게 경기를 운영하며 드래곤을 챙겼다. 막판에는 궁극기를 활용해 상대 바텀 캐리를 뽑아오는 등 활약했다.

한편, 징동 게이밍은 '임프'의 은퇴로 비어있던 바텀 캐리 자리를 '로컨' 이동욱으로 대체하면서 로스터를 단단하게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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