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 배틀러 + 배틀로얄, 유비소프트 '마이트 앤 매직: 체스로얄' 출시

동영상 | 강승진 기자 | 댓글: 11개 |

100명의 전투, 오토 배틀러, 그리고 최후의 1인. 유비소프트가 30일 '마이트 앤 매직: 체스로얄(Might & Magic: Chess Royale)' 서비스를 시작했다.

'마이트 앤 매직: 체스로얄'은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 '오토 체스'로 대표되는 오토 배틀러 장르에 100인이 최후의 생존자가 되기 위해 전투를 펼치는 배틀로얄 시스템을 접목한 게임이다. 모든 플레이어는 3의 생명력을 가지고 전투에 임하며 매 라운드 서로 다른 상대와 1:1 대결을 펼친다. 전투에서 패배한 플레이어는 1의 생명력을 잃고 최후의 1명의 플레이어가 생존할 때까지 게임은 계속된다.

플레이어는 포트리스, 헤이븐, 네크로폴리스, 던전 등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에서 만날 수 있는 세력들의 주요 유닛을 고용할 수 있다. 마이트 앤 매직 히어로즈(구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에서 볼 수 있었던 고유 주문으로 아군 유닛의 전투를 돕는 플레이 역시 가능하다.

유비소프트는 "'마이트 앤 매직: 체스로얄'은 짧고 간략한 플레이에 초점을 맞춰 한 게임에 10분 정도 분량에 맞게 개발했다"라고 밝혔다.

1986년 뉴 월드 컴퓨팅이 첫 작품을 제작한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는 울티마, 위저드리와 함께 서구권의 대표 RPG로 자리매김해왔다. 9편 출시 이후인 2003년에는 유비소프트가 시리즈 판권을 획득해 작품 전개를 이어나가고 있다.

일부 국가에서 테스트를 진행해온 '마이트 앤 매직: 체스로얄(Might & Magic: Chess Royale)'는 30일 정식 글로벌 서비스와 함께 한국어를 공식 지원한다. 게임은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등 모바일 마켓과 유비소프트 게임 플랫폼 UPLAY를 통해 PC로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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