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지티, "2021년에 새로운 PC 온라인 FPS 출시할 것"

게임뉴스 | 정수형 기자 | 댓글: 61개 |



오늘(10일) 넥슨지티는 공시를 통해 2019년 매출액 302억 원, 영업손실 28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6.9%가 줄었고, 영업손실은 전년 대비 252억 원으로 약 14% 늘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약 29억 3천만 원을 기록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발표와 관련해 넥슨지티는 "액스(AxE)의 글로벌 출시로 전년 대비 매출액은 소폭 상승했지만, 서든어택과 스페셜솔져의 매출 하락으로 총 매출액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 12월 넥슨레드를 매각한 관계로 2020년 영업 비용은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서든어택은 꾸준한 매출을 올리며 넥슨지티의 대표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오랜 서비스 기간에 따른 유저 자연 감소 및 스페셜솔져의 매출 감소가 전체 실적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넥슨지티는 "작년부터 진행한 겨울 시즌 업데이트 반응이 좋고, 서든패스 출시 후 신규 매출원이 호조를 보이며 최근 자연 감소세를 벗어났다"고 덧붙였다.

한편, 넥슨지티는 서든어택 서비스와 동시에 새로운 PC 온라인 FPS 게임을 개발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021년 중 출시 예정이며, 구체적인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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