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람으로 북적북적! 라그나로크 온라인, 부스터 프로모션 1일차 풍경은?

게임뉴스 | 원유식 기자 | 댓글: 2개 |
2월 12일, 라그나로크 온라인에 많은 유저분들이 기다려왔던 '부스터 프로모션'이 시작되었습니다. 부스터 프로모션은 기존에 진행되던 '초보자 프로모션'의 업그레이드된 이벤트입니다. 육성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장비와 소비 아이템은 물론, '부스터 코인'을 통해 직업 쉐도우와 의상 인챈트까지 진행할 수 있게 되었죠.

특히, 레벨업 시 개봉할 수 있는 '부스터 팩'에서도 코인 수급이 가능한 만큼, 육성 자체만으로도 부족하지 않은 성능의 장비를 구비할 수 있다는 게 이번 이벤트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역대급 이벤트 구성으로 많은 유저분들이 관심을 가진 만큼, 첫날부터 많은 유저분들이 이벤트에 참여했던 것 같습니다. 오픈베타 당시를 떠오르게 할 정도로 많은 유저들이 몰렸었는데요. 역시나 퇴근 시간인 오후 6시 이후에 더욱 붐볐습니다.

1일차엔 새롭게 추가된 '버스터 콜'의 일일 퀘스트와 정석 사냥터 루트를 따라가 봤습니다. 각팟을 보기 힘들었던 페이욘 던전 1층에는 3개 이상의 파티가 있는 진귀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레벨별 인기 사냥터에는 현재까지도 여러 각팟이 결성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 번에 너무 많은 사람이 몰려, 사냥도 힘들었던 첫 번째 날의 풍경은 어땠을까요?




▲ 프론테라 12시에 펼쳐진 진귀한 관경!



▲ 추천..직..업 메모



▲ 모험을 떠나기 전, 메탈 무기 챙겨가세요!



▲ '부스터 콜' 덕에 프론테라 6시에도 사람이 가득이다



▲ 전직 이후 도착한 페이욘 던전 1층엔 사람이 너무 많았다



▲ 레벨업과 일일 퀘스트를 동시에!



▲ 매너 만점!



▲ 오크 마을에도 여러 개의 각팟이 결성되고 있었다



▲ 지금 시간에도 풀로 돌아가고 있는 쁘띠밭의 각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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