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스프링] 탈수기 운영 선보인 젠지, 무난히 승리 거둬

경기결과 | 김홍제 기자 | 댓글: 44개 |




젠지 e스포츠가 T1을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만들며 승리했다. 탈수기를 연상시키는 운영이었으나 보는 이들은 다소 지루할 수 있는 경기 양상이었다.

2세트, 젠지는 라인전부터 힘을 많이 실었다. 탑, 미드, 바텀 모두 완전히 라인전을 리드하며, 초반부터 드래곤, 글로벌 골드 등 다수 지표에서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킬이 발생하지 않았는데도 12분에 글로벌 골드가 2천이나 차이났다. 무엇보다 탑에서의 CS 격차가 어마어마했다. 협곡의 전령까지 빠르게 얻은 젠지는 미드에 사용해 미드 포탑 체력을 거의 다 깎아놔 바람 앞 등불이었다.

스노우볼을 점점 크게 굴러갔다. 모든 라인에서 CS를 앞서며 모든 1차 타워도 파괴했다. 킬 스코어는 0:0이지만 전체적인 유불리는 절대 팽팽하지 않았다. 20분이 되기도 전에 킬 스코어 0:0에 글로벌 골드가 5천 차이가 됐다.

젠지는 그래도 시간을 오래 끌진 않았다. 이니시에이팅을 통해 교전을 열고, 한타 대승을 거두고 31분 만에 T1의 넥서스를 파괴하고 1:1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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