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0 Ti, 사이버펑크 만난 'RTX2077' 공개

동영상 | 강승진 기자 | 댓글: 17개 |

엔비디아와 CD 프로젝트 레드가 SNS를 통해 공개한 의문의 그래픽 카드 정체는 게임의 이미지를 고스란히 담아낸 '지포스 RTX 2080 Ti 사이버펑크2077 에디션'이었다.

엔비디아는 현지 시각으로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RTX 2080 Ti의 새로운 에디션을 공개했다. 공식 페이지는 글을 통해 제품의 다른 이름으로는 '지포스 RTX 2077 Ti'로 소개할 수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양사는 이번 공개에 앞서 제품 일부가 포함된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해당 에디션은 지포스 20 제품군 최상위 성능을 자랑하는 RTX 2080 Ti에 게임 '사이버펑크2077'의 시그니처 컬러인 옐로우 스타일링과 로고 디테일을 더해 만들어졌다. 측면의 지포스 RTX 로고는 네온사인을 연상케 하는 색상을 낸다. 또한, 사이버펑크2077 디자인을 살린 포장 박스에 담겨 전달된다.

아쉽게도 이번 그래픽 카드는 단 200개만 생산되며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구매할 수 없다. 엔비디아는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등 커뮤니티에 RTXon를 해시태그로 인용하거나 지포스 계정의 글에 리액션을 남기는 유저를 대상으로 에디션을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나눠주는 에디션은 총 77개이며 나머지 제품 또한 자선 경매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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