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앨리스', 포케라보가 직접 서비스한다

게임뉴스 | 강승진 기자 | 댓글: 21개 |



넥슨이 시노앨리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 서비스를 개발사 포케라보로 이관한다고 발표했다.

넥슨은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의 서비스 이관 소식을 전하며 기존 진행했던 사전 예약정보 역시 4월 24일을 기준으로 포케라보 측으로 이관한다고 밝혔다.

2017년 일본에서 처음 출시된 시노앨리스는 니어 오토마타로 독특한 세계관을 선보인 요코오 타로가 원작 및 감독을 맡은 모바일 게임이다. 요코오 타로는 주요 배경이 되는 동화 세계에 자신만의 해석을 더해 잔혹 동화와 같은 이미지로 구현해냈다.

한국 서비스를 담당한 넥슨은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요코오 타로 감독을 직접 초청해 행사를 함께하는 등 2019년 하반기 핵심 게임 중 하나로 선보인 바 있다. 하지만 넥슨은 지난해 7월 게임의 출시를 무기한 연기한 바 있다. 당시 넥슨은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최종 점검과 검토를 진행했으나 미진한 퀄리티로 출시일을 연기할 수밖에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넥슨은 서비스 이관과 함께 "그동안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일본 개발사 포케라보와 협의를 거듭한 결과 원작 이해도가 가장 높은 개발사 포케라보에서 직접 시노앨리스를 서비스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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