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경험치와 대박 상자를 낚는 리니지 봄맞이 낚시 이벤트

게임뉴스 | 장요한 기자 |




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 리마스터가 봄맞이 낚시터 대청소 이벤트를 진행한다. 4월 22일까지 낚시터에 아인하사드의 따스한 시선 100% 효과와 함께 성장의 낚싯대(일반, 고급) 사용 시 경험치 20%, 축복 경험이 200% 보너스가 부여된다. 이용자들은 낚시터에서 캐릭터 경험치와 이벤트 상자를 낚을 수 있는 '라미의 낚싯대(100회)'를 5만 아데나에 구매 할 수 있다.

라미의 낚싯대는 낡은 상자, 낡은 주머니, 낡은 낚싯대, 마르코의 선물 상자, 최대 블루 베리아나까지 낚을 수 있다. 마르코의 선물 상자는 낚시로 아인하사드의 축복을 소모해야 얻을 수 있고, 사용 시 확률에 따라 최소 낡은 낚싯대부터 최대 카운터 배리어, 허리케인, 데스페라도, 팬텀 리퍼까지 획득 할 수 있다. 낡은 상자는 블레스드 아머, 인챈트 마이티, 버닝 웨폰 등 버프류 주문서, 낡은 주머니는 여러 종류의 체력 회복제가 들어 있다.

낡은 낚싯대를 10개 모아 기란 마을 12시 방향에 위치한 NPC 라미에게 가져가면 최대 소울 오브 프레임, 패러독스, 저지먼트 등 여러 신규 스킬북을 매우 낮은 확률로 얻을 수 있는 '집사의 선물 상자'를 제작할 수 있다.



▲ 라미의 낚싯대는 계정당 일일 1회의 구매 제한이 있다



▲ 집시의 선물 상자는 낡은 낚싯대 10개로 제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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