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 무기한 발매 연기

게임뉴스 | 양영석 기자 | 댓글: 17개 |



금일(3일), SIE와 너티독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와 함께 '아이언맨VR'의 출시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언급은 따로 없었으나, 전세계적으로 유행중인 COVID-19의 영향으로 판단된다.

너티독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서 "현재 게임의 개발은 끝나가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버그를 고치는 중이다"라고 개발 상황을 공유했다. 이번 연기는 게임 개발이 아닌 물류의 문제이며, 물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시기까지 게임의 발매를 연기한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현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여파로 전세계적으로 제품의 생산 및 물류, 유통 과정에 불확실성과 차질이 많이 빚어진 상태로, 이를 고려한 결정으로 추측된다.


이러한 내용은 SIE의 공식 SNS와의 방향도 일치된다. SIE 역시 전세계 정세에서 유저들이 기대하고 있는 게임의 경험을 발매일까지 제공하는 것은 물류 등으로 어렵다고 판단해 연기했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와 '아이언맨VR'의 발매일은 무기한 연기됐다. 정확한 발매 일정은 추후 공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SIE는 "현재 다른 타이틀의 발매 연기 예정은 없지만, 앞으로도 최신 상황을 공유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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