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스프링] 쾌속 질주 샌드박스, 고른 활약 펼치며 2세트 압승

경기결과 | 박태균 기자 | 댓글: 11개 |



2세트는 샌드박스 게이밍(이하 샌드박스)의 압승이었다. 쉴틈 없이 싸움을 건 샌드박스의 적극적인 움직임이 돋보였다.

중반까지 조용했던 1세트와 달리 난타전이 펼쳐졌다. 퍼블은 샌드박스의 봇 갱킹에서 나왔고, 탑에선 '큐베' 이성진의 세트가 솔로 킬을 냈다. 길게 이어진 협곡의 전령 전투는 1킬 교환으로 끝나며 팽팽한 균형이 이어졌다.

두 번째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첫 5:5 한타부터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샌드박스가 '도브' 김재연 조이의 맹활약을 앞세워 3킬 노데스의 완승을 거두고, 곧이은 탑 갱킹으로 '큐베'의 세트에게 두 번째 죽음을 안겼다. 세 번째 드래곤 교전마저 샌드박스의 대승으로 끝나며 흐름이 완전히 기울었다.

이후 경기는 오래 가지 않았다. 드래곤의 영혼 획득은 한화생명e스포츠가 간신히 저지해냈지만, 바론 버프를 두른 샌드박스의 본대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샌드박스는 확실한 승리를 위해 봇-미드 억제기를 밀어낸 후 다시금 한화생명e스포츠의 본진으로 향했다. 마지막 교전에선 어김없이 에이스가 나왔고, 샌드박스가 킬 스코어 22:5의 완승으로 2세트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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