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스프링] 돌아온 담원? 화끈한 경기력으로 T1에 2세트도 격파

경기결과 | 김홍제 기자 | 댓글: 100개 |




담원 게이밍이 1세트와 마찬가지로 화끈한 경기력을 통해 T1을 꺾었다.

탑에서 먼저 신경전이 벌어졌다. 양 팀의 정글러들까지 합류한 상황에서 킬이 발생하지 않은 채 상황이 마무리 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엘림'의 자르반 4세가 살짝 귀환을 늦게하며 깊게 들어온 '너구리' 장하권의 갱플랭크를 산대로 선취점을 기록했다.

이후 8분 타이밍에 협곡의 전령 앞에서 한타가 벌어졌다. T1은 대치 상황에서 점멸이 없던 갱플랭크 쪽으로 빠르게 발을 옮겨 킬을 만들어냈다. 그런데 이후 교전에서는 담원이 적절한 스킬 활용과 전술로 교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협곡의 전령도 챙겼다. 이번 교전을 토대로 1천 가량이긴 하나 담원이 살짝 앞서나갔다.

바텀에서는 또 승전보를 울리는 담원이었다. '베릴' 조건희의 마오카이가 '테디' 박진성의 바루스를 잡아냈다. 불리한 상황에서 T1은 '페이커' 이상혁의 아지르가 먼저 선공을 가했다. 아지르의 궁극기 활용으로 '고스트' 장용준의 세나를 잡았지만, 피해가 더 막심했다. 담원은 수적인 우위를 바탕으로 미드 억제기까지 파괴했다.

T1은 다시 승부수를 띄웠다. 먼저 바론 사냥을 시도해 바론을 손에 넣었다. 그러나 담원의 끈질긴 추격에 자르반 4세를 제외한 모든 챔피언이 전사하고 말았다. 담원은 드래곤 영혼까지 손에 넣고, 31분 만에 T1의 넥서스를 파괴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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