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리니지, 괜춘(春)한 봄 이벤트로 리덕션 +3 마법인형과 '랭커 변신' 제공

게임뉴스 | 장요한 기자 |




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 리마스터가 '괜춘(春)한 봄'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3단계로 진행되는 본 이벤트는 현재 '출첵 해 봄'과 '랭커 되어 봄'이 진행 중이다. 출석 체크는 5월 20일, 랭커 이벤트는 5월 6일까지 진행된다.

현재 진행 중인 '랭커 되어 봄'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기란 마을 광장 12시 방향에 위치한 이벤트 NPC가 판매하는 '행운을 낳는 부엉이'를 30만 아데나에 구매해야 한다. 소환 유지 시 15분마다 행운의 구슬 1개가 자동으로 지급된다. 행운의 구슬은 마법인형으로 일일 최대 96개까지 얻을 수 있으며, 이벤트 NPC에게 개당 1,000 아데나에 일일 최대 100개까지 구매할 수도 있다.

부엉이 마법인형은 AC -3, 대미지 리덕션 +3, 무게 증가 +500, MP 절대 회복 +15, 추가 경험치 +15% 옵션을 지녔다. MP 절대 회복은 1분에 1번씩 무게 게이지에 상관없이 회복된다. 또한, 이벤트 NPC로부터 주력 스탯 +1 외 대미지와 명중이 900초 동안 증가하는 완력, 민첩, 지식 사탕을 10만 아데나에 구매할 수도 있다.

랭커 되어 봄 이벤트는 5월 6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보물 꺼내 봄, +10검 강화해 봄' 이벤트로 연계될 예정이다. 이벤트 이름으로 추측하면 +10검 강화해 봄은 과거 아놀드 이벤트와 비슷한 형태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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