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하얀색으로 다시 찾아온 '제닉스 TITAN G' 게이밍 마우스 3종

리뷰 | 김동휘 기자 | 댓글: 10개 |
게이밍 기어를 비롯한 각종 PC 주변기기들은 대부분 검정색이 주를 이루고 있다. 가장 무난한 색상이기도 하며 어디에 매치하여도 크게 부각되거나 심미성을 해치지 않는다. 하지만 앞서 서술한 내용은 개성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는 [ 평범한, 흔한, 개성없는 ] 이라는 단어로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각자의 개성이 중요시되고 인정받는 시대인만큼 게이밍 환경 또한 본인의 입맛에 맞게 구성하기를 원하는 유저들이 많아지고있다. 이에 여러 제조사에서 다양한 색상의 제품군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늘어난 수요에 따라 더욱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컴퓨터 의자 및 다양한 게이밍기어로 잘 알려진 제닉스에서는 기존에 출시되었던 "TITAN G WIRELESS", "TITAN G MINI WIRELESS ", "TITAN G AIR WIRED" (이하 게이밍 마우스 3종) 을 하얀색으로 출시하였다.



▲ 제닉스의 게이밍 마우스 3종




■ TITAN G Wireless 무선 게이밍 마우스 (WHITE)




  • 제품 제원
  • 제품명: TITAN G Wireless 무선 게이밍 마우스
  • 색상: 화이트
  • 연결방식 : (무선)Wireless 2.4GHz / (유선 케이블 1.8m)USB Type-C
  • 센서 : PAW 3335 센서
  • DPI : 최대 16,000 DPI / 6단계 조절 가능
  • 폴링레이트 : 125Hz ~ 1000Hz
  • 버튼 스위치 : 옴론(OMRON) 스위치 탑재(2천만회 버튼 내구도)
  • 크기 및 무게 : 120 x 66 x 42mm / 약 93g
  • 배터리 용량 : 730 mAh (일체형)
  • 기타 특징 : 완충 후 90시간 사용 가능 / 전용 유틸리티 제공 / 나노 동글 케이블 제공
  • 보증 기간 : 1년
  • 가격 : 59,000원 (20.04.24 제닉스 공식 사이트 기준)


  • 제닉스 게이밍 마우스 제품군의 효자상품인 "TITAN G 게이밍 마우스" 의 유무선 겸용 버전이다. 가장 큰 차이점은 기존 TITAN G 에 탑재된 'PMW 3389' 센서가 'PAW 3335' 센서로 교체되며 소비전력이 21mAh 에서 1.7mAh 로 약 1/12로 감소한 것. 최대 가속이 50g 에서 40g로 줄어든 점은 아쉽지만 센서가 교체되며 90시간 무선 사용이 가능해졌다.



    ▲ 전체 구성품



    ▲ USB Type-C 파라코드 케이블



    ▲ 1.8m 나노 동글 연장 케이블



    ▲ 높이가 다른 여분의 DPI 버튼 캡이 3개 제공된다 (그레이 / 레드 / 레드)



    ▲ 군더더기 없는 무난한 디자인












    ▲ USB Type-C 케이블을 연결하여 충전 및 유선사용이 가능하다



    ▲ 하단에 위치한 LED 제어 스위치와 무선 나노 동글



    ▲ LED 제어 스위치 ( 좌측부터 LED ON / MOUSE OFF / LED OFF )



    ▲ 마우스 동작시에는 자동으로 LED가 소등되어 전력소모를 줄일 수 있다



    ▲ 동글 분실을 방지하기위해 수납부가 자석으로 처리되어있다



    ▲ 입맛에 맞게 DPI 버튼을 교체할수도 있다





    ■ TITAN G mini Wireless 무선 게이밍 마우스 (WHITE)




  • 제품 제원
  • 제품명: TITAN G mini Wireless 무선 게이밍 마우스
  • 색상: 화이트
  • 연결방식 : (무선)Wireless 2.4GHz / (유선 케이블 1.8m)USB Micro 5pin
  • 센서 : PAW 3335 센서
  • DPI : 최대 16,000 DPI / 6단계 조절 가능
  • 폴링레이트 : 125Hz ~ 1000Hz
  • 버튼 스위치 : 옴론(OMRON) 스위치 탑재(2천만회 버튼 내구도)
  • 크기 및 무게 : 116 x 64 x 41mm / 약 100g
  • 배터리 용량 : 800 mAh (탈부착식)
  • 기타 특징 : 완충 후 76시간 사용 가능 / 전용 유틸리티 제공 / 나노 동글 케이블 제공
  • 보증 기간 : 1년
  • 가격 : 59,000원 (20.04.24 제닉스 공식 사이트 기준)


  • 위에서 소개한 타이탄 G 무선 마우스의 동생격 제품. mini 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제원상 크기는 아주 약간 감소하였으나 막상 손으로 잡아 보면 타이탄 G 제품과는 그립감에서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일체형 배터리가 아닌 탈부착이 가능한 전용 충전배터리로 변경되었다. 자동 LED 컨트롤 기능도 그대로 유지하고 배터리 용량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사용시간은 90시간에서 76시간으로 낮아진 점은 의문.



    ▲ 전체 구성품



    ▲ 타이탄 G 무선과 다르게 USB Micro 5pin 케이블이 제공된다



    ▲ 동일한 1.8m 나노 동글 연장 케이블



    ▲ 여분 DPI 버튼 캡도 동일하다



    ▲ 타이탄 G 무선과 똑같은 사진처럼 보이는건 기분탓









    ▲ 정말 다른 사진 맞다니까요



    ▲ 타이탄 G 무선과 다르게 USB Micro 5pin 으로 연결 / 클릭 버튼 사이의 유격이 더 넓다



    ▲ 확연히 다른 하단부 / 나노 동글 수납부의 자석처리는 빠졌다



    ▲ 탈부착이 가능한 충전배터리를 사용한다



    ▲ DPI 버튼을 교체할 수 있는것도 동일하다





    ■ TITAN G AIR Wired 타공 경량 게이밍 마우스 (WHITE)





  • 제품 제원
  • 제품명: TITAN G AIR Wired 타공 경량 게이밍 마우스
  • 색상: 화이트
  • 연결방식 : USB (유선 케이블 1.8m)
  • 센서 : PMW 3389 센서
  • DPI : 최대 16,000 DPI / 7단계 조절 가능
  • 폴링레이트 : 125Hz ~ 1000Hz
  • 버튼 스위치 : 옴론(OMRON) 스위치 탑재(2천만회 버튼 내구도)
  • 크기 및 무게 : 120 x 66 x 42mm / 약 58g ~ 78g ±5g
  • 기타 특징 : 무게 추 12P 제공 / 교체용 팜 커버 제공 / 파라코드 케이블 적용
  • 보증 기간 : 1년
  • 가격 : 49,000원 (20.04.24 제닉스 공식 사이트 기준)


  • 제닉스의 대표 게이밍 마우스 "TITAN G 게이밍 마우스" 모델의 성인용 초경량 버전. 벌집 모양이라는 뜻의 허니콤(Honeycomb) 패턴 타공을 마우스 상판, 좌우, 하판 모두 적용하여 한눈에 봐도 경량을 중점으로 디자인 했다는게 느껴진다. 과감하고 도발적인 씨스루 룩은 덤.

    함께 제공되는 12개의 무게추와 교체용 팜 커버를 장착하여 최소 58g 부터 최대 78g 까지 무게 조절이 가능하며, 에어 탑 커버 세트(별매)로 유저의 성향에 따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 전체 구성품 / 매끈한 달걀 껍데기가 생각난다



    ▲ 금도금 처리가 되어있는 USB 파라코드 케이블



    ▲ 타이탄 G 에어에는 그레이 색상이 아닌 블랙 색상의 DPI 버튼이 제공된다



    ▲ 12개의 무게추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 벌집모양의 허니콤(Honeycomb) 디자인















    ▲ 부드러운 슬라이딩을 가능하게 해주는 테프론 피트가 각 모서리에 적용된 모습



    ▲ 커버를 분리해서



    ▲ 유저의 입맛에 맞게 무게추를 넣어줄 수 있다



    ▲ 함께 제공되는 일반형 팜커버로 교체한 모습



    ▲ DPI 버튼도 바꿀 수 있다






    ▲알록달록 에어 탑 커버세트(별매)로 더 개성있게!




    ■ 외형 비교



    ▲ 왼쪽부터 타이탄 G 무선 / 타이탄 G 미니 무선 / 타이탄 G 에어









    ▲ 크기는 세 제품 모두 비슷해 보이지만 잡아보면 그 느낌이 확실히 다르다



    ▲ 확연하게 차이가 드러나는 전면



    ▲ 손이 작은 필자의 경우 타이탄 G 미니 제품이 상당히 편했다



    ▲ 허니콤 패턴 구조라고 손에 땀이 안차는건 아니었다





    ■ 마치며





    ▲ TITAN G SERIES BREAKING FEET



    제닉스의 타이탄G 게이밍 마우스 3종은 좌우 비대칭의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채택한 오른손잡이용 마우스다. 4~5만원대 가격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대에, 픽스아트(PIXART)사 게이밍 마우스 센서가 탑재되어 준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부담스럽지 않은 깔끔한 디자인으로 어느 환경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기본에 충실한 마우스다.

    마우스 동작시에는 LED 라이트가 꺼진다던가, 높이가 다른 DPI 버튼을 추가로 제공한다는 점 등 기본적인 제품의 성능 외에 디테일적인 부분도 신경을 많이 쓴 것이 확실히 느껴진다. 또 별도로 판매중인 BREAKING FEET 를 마우스 하단에 장착하면 마우스의 제동력 증가와 소음 감소에 있어 효과적이다.

    또한 4월 27일(월) ~ 4월 28일(화) ' 제닉스 마우스 줍줍 특가' 이벤트가 진행되어 할인 및 무료배송 등의 구매 혜택이 제공된다. 합리적인 가격에 산뜻한 데스크 셋업과 게이밍 성능을 고루 원하는 유저라면 '제닉스 타이탄G 게이밍 마우스 3종 (화이트)' 를 눈여겨보자.

    코멘트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